여신 모모 8

예전에 한두번씩 가던 오피

즐빔이었던 적이 별로 없었기에 잘 안갔었지만  

무슨바람이 불어서인지 요즈음 다시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다 

자주 다니다보니 내 생각보다 보석같은 매니저들이 상당수라는걸 깨달음

왜 이제야 꺠달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라는 안도감이 교차하는 요즈음 

그 보석중 하나인 모모m에 대해 써보려한다 

클레오파트라 같은 아름다움 이집트에 클레오파트라가 있다면 한국엔 모모가있다 이말이야 

칼단발에 긴 속눈썹 조막만한 얼굴에 야무지게 정렬되있는 눈코입 

한마디로 예쁘다 

애인모드가 좋은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또 안좋은것은 아닌 .. 

대화가 잘 이어지는데 또 썩 교감이 잘되는거 같지는않은.. 애매한스텐스 

아마 처음이라 그런듯하다 

 이어지는 본게임.. 야릇한 사운드와 꼴릿한 표정의 하모니 

천연 ㅂㄱㅂㅈ 치료제 특허내도 될듯 

눈앞에 수놓은 화려한 그림들과 예술같은 몸매

가히 황홀경이라 할 수 있겠다 

 상호간에 격정적으로 몸을섞고나니 입장시보다 한결 편안해진듯한 모습 

정말 돈 안아깝다 

간단요약하자면 예약되면 그냥 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