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야매떼 나나 얘 뭔가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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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직전에 과장새끼한테 개 털리고

후임데리고 한풀이 존나 하다가 

소주한잔 하고 오피 찾는중에 오랜만에 부비에 입장...

자극적인 메인에 야매떼가 눈에 들어와서 클릭했는데 나나랑 소다 가능하다해서

지인이랑 둘이서 같이 잡았는데

나나 매니저 성격 엄청 밝네요 말도 엄청 많이 걸어주고 엄청 웃습니다

여기가 토킹 바 인지 나름 콩글리쉬로 열심히 대화하다가 2차전 진행...

가슴이 작다고 프로필에 기재되어있어서 걱정 많이했는데 걱정 될거 없이 떡감 죽입니다...

집에온지 5시간이 넘었는데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아마 지명으로 몇번 갈 듯 한데 요즘 태국에 이런애들 보기 힘든데 정말 즐달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후기 작성 1만원 할인 이야기 들으며 한번 더 기분좋게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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