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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안나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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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근처에서 한잔먹고 근처 가까운데 어딜가볼까 검색하다가


치즈라는곳에 방문할려고 전화하니 안나 매니저가 새로왔다고해서 예약잡고 방문~


똑똑똑~방노크를하니 문을열어줌  음...프로필사진이랑 얼굴은 싱크율 비슷함 


샤워실에 들어가니 같이와서 샤워 도와줌~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받는데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내기준 혀놀림 부드럽게 사탕빨듯이 잘감아주는데 오우~느낌좋았음


평소에 슬랜더들을  선호하지만 슴가가 ㄷㄷㄷ 어마어마했음 풍만한것도 나쁘지않네요 ㅋㅋ 


자세바꾸고 앞으로 옆으로 뒤로~~마무리 피니쉬  옵션이 풀로다가능하니 오랜만에 시원하게 즐달했습니다~~ㅋ


나이를 먹었는지 이제 2~3번은 무리네요 ㅋㅋㅋ 다리가 후들거려서 운동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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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프로필 사진과 싱크 비슷, 풍만한 가슴, 느낌좋은 혀놀림, 시원하게 즐달했다는,
치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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