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쿠팡 시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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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가겠습니다, 다만 넋두리도 조금 있어요!

주말에 시간이 잠시 나서 시연으로 보고싶어서 전화하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연락을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우선 대물이고, 플레이가 안좋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는 부분이.. 태국업소분들 매니저 교육을

잘시키시고 그러면 제가 변명도 안합니다.

한곳은 들어가도 본채도 안하고 대꾸도 없는데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우선 여기 업소는

그 이후로 블랙됐구요. 한 업소는 2샷 끊었는데

매니저가 커서 아픈이유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뭐 무슨 플레이가 안좋은건지;;

담배안피는 매니저 앞에서는 담배도 안피는데.. 참

이런 오해로 태국업소는 이용 못하고 있다가

안되겠지만 한번해보자 해서 매너있게만 대해달라.

참 물건도 아니고 사람한테 몹쓸짓 안합니다~

우선 들어갔을때 붉은 조명에 시연이 서있어요..

제 똘똘이도 서는중.. 태국 매니저 중에 원탑입니다.

몸매도 좋구요. 날씬합니다. 매끈해요!!

의슴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촉감 좋아요.

아 동반샤워는 없습니다!! 뭐 씻겨주긴 합니다만

같이 씻으면 좀 좋을뻔 했습니다~

근데 플레이 진짜 뭐 빼는거 없이 잘해주고

첫판 끈적이게 하고.. 두번째 타임 똘똘이 잘 살려주고

콘을 시연이가 껴줬는데 잘 안껴졌는지

여상할때 파운딩 개쩝니다.. 콘돔이 벗겨졌습니다..

우선 휴지심보다 굵고요, 키친타월 심보다도 굵습니다.

콘 빠진거 보고 놀랬습니다.

또 시연이 한번 보러 가고싶은데 오래 안한다는거 같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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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키스도사님님의 댓글

사람의것이 아니네요. ㅡㅡㅋ  너무 커도 매니져들이 부담을 가지긴하죠. ㅠㅠ
그래도 맞는 엠 만나서 추카추카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크시다니 부럽네요 ㅋㅋㅋ 전 요즘 한번씩 플레이중에 죽어서 민망하고 다시 살려주는 매니저한티 미안하고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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