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편의점 다정 존내이쁘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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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면에 아는형님 얼굴볼겸 커피한잔 땡기다가 
커피숍에 이쁜여자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동생놈이 불끈불끈거려서 도저히 못참을꺼같아
비도 피할겸 아는형님이랑 작당모의 한후 
저는 op로 형님은 스마로 각각 한타임씩 본후
다시 재접선하기로했습니다.
저는 태국쪽 편의점이라는곳을 갓다왔고
전화받으시는 실장님 엄청 친절하시네요.
아가씨에대해서 솔직하게 말씀 다 해주시고
너무 응대가 괜찮앗습니다.
실장님 와꾸 탑 매니저로 다정 강추하시길래
바로 묻따 보러갔습니다.
간단한 인증후 입실햇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완마 태국쪽에서 이정도 사이즈는 처음 보네요
왠만하면 똥냥꿍애들 꼴릿꼴릿안해서 타이가도 쓰리핑거의 유혹을
잘 참아냇는데 왠걸 다정 매니저는 보자말자
그냥 샤워고 머고 덮쳐버리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샤워절차는 스피드하고 깨끗하게 씻고 누우니
섭스해주는데 평타이상은 칩니다.
솔직하게 이렇게 이쁜애들은 자기 얼굴값한다고 섭스 개판으로 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는데 이친구는 교육이 너무 잘 되있네요.
오랫만에 너무 즐달했습니다.
한국말은 많이 서툴지만 몸의 대화로 충분히 교감 111%만족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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