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쌉 역대급 텐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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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번 즐달을 할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스우파에 못보던 은지가 새로 온거 보고 와... 사이즈가 그냥 미친 사이즈이길래 바로 예약을 잡고 

접견했습니다 ㅎㅎ

진짜 태국오피 다닐때 사진 보정 조금 들어가있다는걸 감안하고 다니는데

이친구는 진짜 뭐 보정? 이런거 하나도 없네요 자기 얼굴 그대로 프로필에 박아놨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즐달이 그냥 예상이 되네요

들어가서 몇 마디 나누는데 진짜 텐션이 역대급..... 그 잡채.... 제가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인데 그런거 없이

만들어 주고 바로 진짜 여자친구 마인드로 대화 해주는데 거기서 부터 설레네요

저도 빨리 하고 싶어서 씻으러 가서 씻겨주는데 그냥 하녀처럼 꼼꼼히 씻겨 주네요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하는데 진짜 어디 진공 청소기 마냥 다 빨아 드리네요

립슈얼 한줄 알았습니다 한발 바로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까지 애무 해주는곳은 첨이네요

그러고 진짜 가슴이 사이즈.......... 미쳤습니다 의슴인데 말랑해서 의슴인지 몰랐습니다 저 솔직히 가슴파인데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만족 만족 대만족 입니다 ㅎㅎ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하니까 애가 완전히 눈이 돌아서 아헤가오?? 바로 나오네요 검은색 눈동자가 없어지더라구요 

그정도로 미친듯이 바로 달려드는데 저도 더 불타올라서 바로 제 페이스 조절이 잃어버려서 진짜 바로 쌌습니다 

한번 뻈는데 너무 아쉬워서 바로 코스 연장해서 투샷으로 변경하고 바로 한발 더 빼고 나왔습니다 ㅎㅎ

진짜 원래 한번 하고 바로 연달아서 못하는데 오늘은 바로 할수 있다는게 놀랬네요 영양제 먹고 온줄 알았습니다

근데 진짜 두번은 어렵네요 하고 나니까 다리가 떨려서 바로 샤워도 못하고 조금 누워있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재방 의사 확실하게 있네요 오늘 즐달하고 기분좋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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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좃집
맞아요.거기 있던애
김해에도 잠깐 있던데
거기도 내상한번 씨게묵고 안가는업소에 있어서 안봤죠
기회되면 보고 괜찮으면 따로
쪽지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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