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모험★ 6

스우파 지민을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랑 통화를 하면서 교생 선생님 느낌이 난다고 하길래 어릴때 로망을 되살려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ㅎㅎ

어릴때 학교에서 이쁜 선생님이 있었는데 남자라면 로망이 있지 않습니까 ?

설레는 마음에 예약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드디어 방문을 열고 지민m 을 만났습니다... 학생때 있었던 선생님이랑 되게 비슷 하게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아랫도리가 주체가 안될정도로 묵지 해졌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 준비를 하는데 하녀 마인드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바로 제 옷을 거들어주네요 ㅎㅎ

그러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같이 하는데 진짜 마인드가 좋네요 립서비스 들어오고 꼼꼼하게 잘 씻겨주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바로 침대에 누웠는데 학교 선생님이랑 계속 겹쳐 보이니까 뭐 별다른 터치 없이 바로 커지네요

그렇다고 애무를 대충 해주는것도 아니네요 지극정성으로 제몸을 야릇하게 달궈주는데 하........

진짜 말을 못할정도로 제가 찌릿찌릿 했습니다 도저히 제가 못참겠어서 바로 덮쳤습니다

신음 소리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부끄러워 하는거 같은데 또 뺴는거 하나 없이 더 들어오더라구요

진짜 제가 빨리 싸는편이 아닌데 이번에는 얼마 못가서 바로 싸버렸습니다 끝나고도 마지막 까지 다 정성스럽게 남자친구 한테 하는거 처럼 

대해주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