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충의 오늘 체리 2분컷난 후기 11

어차피 부비같은 사이트 안본다하니 편하게

그리고 쪽팔린 후기라 간략하게 씀

저는 육덕, 공격취향 소추토끼(..)입니다

외모

짧은 유흥끈이지만 이정도면 그냥 상위권이라 생각함

동글동글 귀여운느낌, 저는 이쁜편이라 생각. 흔히보이는 동글한 BJ들 느낌남

어린티가 남. 스무살 매니저도 본적있는데 체리도 그정도수준

몸매

슬렌더라곤 말못함. 근데 군살있는건 아님 통통체형 글래머

미드 자연 평균이상임 피부 부드럽고 풍만해서 주무르기 좋음

문신좀 있고 왁싱x

플레이

공격은 분명 바닐라임 그냥 삼각애무

수비는 애인모드가 찐하진 않으나 빼는것도 없음. 매너있으면 하고싶은건 할수있을듯

상기했듯 풍만한 글래머라 껴안기 좋음

그리고 잘쪼임.(토끼가 느끼기엔) 심지어 내가 토끼라고 말하고 토끼 반응이 느껴졌기에 힘주지도 않았다고함

요새 잘안그랬는데 이날 왜인지 2분컷남.. 예전 구찌 지유가 갑자기 상의없이 노콘으로 넣었을때 이후로 처음임..

현타오지게오고 속으로 피눈물났음 이런 좋은매랑 2분컷밖에 못쳤다니..

떡잘치는분 더좋은시간보내실듯..(ㅅㅂ..) 

옵션협의도 가능하니 매너고수분들 ㄱㄱ

기타

저는 지옥의 스포츠광, 겜창, 특히 롤창임

휴대폰 뒤 증명사진이랑 배경사진이 롤 프로게이머 사진이길래 슬쩍 찔러봤더니

롤, 롤프로게임 관련 청산유수가 시작됐음. 월드컵 결과들도 알고있음ㅋㅋ

매니저가 일부러 시간끌려고 노가리까는게 아닌데 관심사가 너무나 일치해서 재밌는 시간보냄

롤좋아하시는분들은 옆구리 슬쩍찔러보면 대화 매우 잘 풀릴것임. 2시간끊고 얘기만 한시간반 한 사람도 있다고함

이쁜데 겜잘하고(겜 2년하고 플레, 옵치마스터) 말빨도 미쳐서 그냥빨리 BJ준비하라고했음

지금도 마감 빨리치는거같은데

감히 제가보기엔 마감조 대기순번은 뽑을수있을거같음

저는 두번 컷나기싫어서 재방은 쫄리지만

매너 롤창 섹고수들은 출근부 정조준일격하셈

3줄요약

어리고 이쁜 글래머

지옥의 겜순이, 롤창

티키타카는 약하지만 쫀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