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파 강추 야메떼 나나 9

서면쪽 볼일보러 나오는 김에 저번에 보미m 좋은기억이 있어 연락드려보니 

여전히 실장님 친절하게 뉴페 새로왔는데 싱크도 잘나오고 길쭉하니 육덕지단 말에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 프로필보니 옵션도 풀옵션에 보정이 들어갔겟지만 정말 맘에들더군요

시간마춰서 입장하니 수줍게 반겨주는데 몸매 작살납니다 ㅎ

입장하자마자 풀발될뻔했습니다 란제리 뒤로 풍만한 가슴에 먼저 눈이가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와꾸

후기 쓰면서도 아랫도리 들썩거리네요 간단한 이야기 하고 물한잔 마시며 바로 샤워입장

부드럽게 씻겨주면서 터치하는데 아 못참겠더라구요 영어도 못하면서 페스트 샤워 외치고 후딱나와서

ㅅㅂㅅ 해주려는거 제가 하겠다고 제가 공격포지션잡고 풍만한가슴에 묻혀 맛봤네요 ㅎㅎ

역립도 받아주고 빼는것도 없이 옵션이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여 2타임 코스 하길잘했다 생각하며 푸근하게

전투했습니다. 첫타임을 너무 힘빼버려서 두번째는 안하려 했더니만 이번엔 나나가 공격해주는데 하ㅎㅎ 

또갈겁니다 재방 백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