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여사친 마리 16

약속시간이 애매해 급달하려고 하는데 예약하려고 하니 

다 병신같이 신분증을 찍어보내달라는 업소들 뿐이라

어디를 가야하나 보고 있던중 연산 여사친에 예약완료

평소 후기를 좀 참고하는 편인데 연산은 삼다수를 제외하면

웬만하면 전부 내상기에 댓글들도 안좋은 글들이 많아

긴장하고 입장했는데 일단 뭐 와꾸 프로필 싱크는 0% 

전에 개씨발뚱녀를 봐서 몸매도 사기였으면 나갈랬는데

몸매는 슬랜더가 맞았음 그래서 입장하고 샤워

애무는 평범했음 그냥 삼각애무하고 전투시작했는데

굉장히 열심히 함 인위적인 소리가 거슬리긴 하는데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또 그냥 좋기도 하고 체위도 

나는 여상 정상위 후배위만 딱 하고 도전안하는 타입인데

지가 알아서 막 바꿔서 처음 해보는 자세도 막 해봄

손가락빨길래 깜짝놀랬음 좁보는 아닌것 같음

원래 지루라 잘 못싸서 그냥 핸드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손으로 해주다가 섹스? 이러더니 여상으로 다시 올라탐

느낌와서 마무리 성공

총평

와꾸: 중 다크서클인지 피곤해보임

마인드: 상 존나 적극적임

몸매: 상 슬랜더 좋아하면 추천

재방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