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발놈이 쓰는 후기 - 오션 제니M편- 26

일단은 완전 첫 유흥이라 인증 및 예약할 때 질문을 많이 했는데 친절히 대응해주신

실장님께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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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모 ★★★★☆

2. 몸매★★★★★

3. 서비스★★★★☆

4.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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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처음이라 긴장반 설렘반으로 들어갔네요. 

먼저 인사나누고 얼굴을 봤는데 싱크 80% 정도, 봐도 나쁘지 않고 아 괜찮네~ 생각 듭니다.

피부색은 프로필보다 조금 어둡긴 하지만 태닝 한 정도의 느낌이지 동남아 느낌은 안납니다.

(그래서 별 4개)

샤워하고 둘 다 어색어색~ 몸매는 나올 때 나와있고 들어갈 때 들어가 있어서 괜찮고 좋습니다.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고 해야 하나 보기에 좋았습니다. 피부 부드럽고 가슴, 엉덩이 말캉말캉 합니다.

(그래서 별 5개, 의슴이든 아니든 조화로우면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애무는 정성들여 천천히 오랫동안 열심히 해줍니다.

본게임에서도 여상위로 열심히 해주네요~바로 싸벌임....ㅠㅠ

(샤워할때 씻겨줄때도 이렇게 했으면 서비스는 별5개 였겠지만 샤워할때는 아니라 별4개)

전체적인 느낌은 밝고 명량한 느낌은 아니고 잔잔하게 대화하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음 달에 친구랑 태국 여행 가기로 계획 중 이여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광 장소나, 음식 같은 거 좀 추천 해 달라고 대화 하다 보니  얘기도 잘해주고 잘 웃기도 하고 

농담도 곧 잘하고 금방 친근하게 얘기하더군요.얘기할때도 폰 봐도 된다 해도 잠깐 보고 옆에 붙어 있네요.

(처음부터 텐션 좀 높고 적극적 이였다면 별 5개였겠지만 아니므로 4개)

그리고 시간 다 됐다는 전화 받고 바이바이 하면서 나왔네요.

자신이 극 내향적이다만 아니면 한번 만나봐도 괜찮은 『제니매니저』 ​후기 였습니다.

첫 유흥을 태국 옵으로 한 것도 태국 여행 전에 예습??개념으로 해봤는데 좋았습니다.

경험해봐야할게 많아 다음에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해 볼 예정이지만 다시 태국 옵을 하게된다면 재방의사있습니다. 

ps. 

오피는 원래 방이 어두운 편인가요??

씻고 개운한 상태에서 에어컨에 이불, 부드러운 제니매니저 옆에 안고 있으니 잠이 솔솔 와가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