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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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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사나짱 후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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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에 사나짱이 새로 왔네요

카와이는 집 근처라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부비 pr 둘러보던중

사나짱 pr보고 예약 문의하니 1시간후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유산소 조지고 가봅니다


한번 가봤다고 익숙한 그곳으로 ㅎ


도착후 주차하고 호실 문자로 받고 올라갑니다


똑 똑 똑 노크ㅡ


사나짱이 웃으면서 문을 열어 줍니다

유카타를 입고 있는데


이번에는 Pr 그대로의 외모씽크 입니다.ㅎ

몸매도 육덕 가슴도 d컵

입술은 필러 맞은거처럼 도톰 하네요


사나짱이 영어.한국어가 거의 안되서

파파고 출동 ㅎㅎ


소파에 앉으니 작은 한국어 회화책이

일본 과자옆에 놓여 있습니다


동반 샤워 하러 갑니다.


양치하면서 서 있으니 앞.뒤로 다 씻겨주네요


수건으로 닦고 베드로 


침대에 깔려있는 큰 수건들 

사나짱 수량이 풍부해서 깔아 놓은건가?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면서 키스

립.애무 들어옵니다.


입술의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키스감이 좋습니다


립도 목에 닿을 정도로 아주 천천히


역립 체인지 요청하고 사나짱을 괴롭혀 봅니다

역립 반응도 일본 야동 같네요


사나짱이 cd를 능숙하게 끼워주고

여상.후배위 원하는 자세 요청도 잘 들어주고


저의 최애 자세(?)로 마무리

씻으러 가려고 하니 누우라고 하길래

뭐하나 했더니

청룡에 시오후키 시전 ㄷㄷㄷ


설마 했던 시오후키가 시원하게 터졌습니다.

침대에 수건 깔아놓은 이유가 이것때문에?ㅎ


마지막까지 립으로 계속 여운을 즐기게 해주는 사나짱


옆에 팔베개 하고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새벽에 먹을수 있는 24시간 식당을 알려달라고

하길래 제가 가끔 가는 마린시티에 있는 이레옥

한우곰탕집 알려줬습니다ㅎ


옷 입고 사나짱이 챙겨준 일본 과자 한개 들고 퇴실


시오후키 까지 해준 마인드 최고

사나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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