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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282 , 추천 : 5 , 총점 : 1332

오이시 레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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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부산에 왔다가 한번 들렸습니다


레몬 매니저이며 특이사항으로는 쉬멜 매니저인데 쉬멜은 처음이라 긴장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글래머러스한데 실제로 보니까 예상보다 너무 말라서 놀랐습니다


제 키가 178인데 키도 비슷하고 체형이 마른체형이네요


이왕 쉬멜 본김에 역삽까지 도전했는데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음 삽입하고 심각함을 느끼고 잠깐 멈춰달라하고 조금씩 하니까 점점 적응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아픕니다


생각보다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경험이였는데 재방은 잘 모르겠네요


끝나고 샤워하면서 느낀건데 항문이 아직 안닫히고 넓어져있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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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1475님의 댓글의 댓글

@ 마산치킨
그건 알겠는데 매니저가 성기가 달려있어서 그걸 넣는거죠?
딜도나 그런게 아니고

마산치킨님의 댓글의 댓글

@ 속지말자
그 후기 저도 보고 더 최신 후기를 찾아봤는데 살을 뺐다해서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지금은 마른편이에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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