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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늘씬한 백마천국 엘린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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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를 함 볼까 하는 생각에 피알을 보다가 엘린한테 관심이 생겼습니다.

후기를 보니 예쁘고 늘씬하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근데 노콘 협의라고 되어 있어서 쪽지로 실장님께 물었더니, 노콘 질사 협의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전 아무리 이쁘다 해도 질사가 안되면 안보거든요.

그래서 오늘 엘린을 보러 갔습니다.

실제로 영접해 보니, 정말로 이쁘고 늘씬했습니다.

이전까지 본 백마들이 그 중 이쁜 사람도 있었지만, 전부 다 육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 엘린의 몸매는 한국 여자 못잖게 늘씬했습니다.

얘기를 좀 나누려고 했으나, 엘린이 한국말을 못하는 겁니다.

반대로 전 영어가 짧아서 영어로 길게 대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샤워하러 같이 들어갔는데, 샤워실이 워낙 좁아서 서로 몸을 부대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 전에 제가 영어로 노콘 질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엘린은 그런 옵션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한번 더 애걸했지만, 안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먼저 애무부터 하는데, 숙련된 기술이 느껴졌습니다.

곧 69로 자세를 바꿔서 저도 애무를 해줬습니다.

애무를 끝내고 엘린이 가슴을 제 얼굴에 내밀었는데, 첨에 잘 모르다가 뒤늦게 알아채고 가슴을 빨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전투가 들어갔는데, 이쁘고 늘씬한 백마의 맛이 아주 죽여줬습니다.

특히 뒷치기하면서 본 엘린의 뒷태는 넘 늘씬해서 한국 여자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반응이 활어급이 아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힘겹게(?) 마무리했고, 같이 누우면서 얘기를 좀 나눴는데, 말이 잘 안 통하니 대화가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전투 말고도 얘기를 나누면서 놀고 싶은 맘에 1시간을 끊었는데, 엘린이 한국말 못하는 줄 알았으면 걍 40분을 끊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짧은 영어로 얘기도 해보고, 가끔 번역기를 통해서도 얘기도 해보았습니다.

땀이 주루룩 흘러서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서 엘린을 안으면서 뒹굴뒹굴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첨 볼 땐 몰랐는데, 전투 후에 엘린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20대 소녀더군요.

덕분에 백마 중에 드물게 늘씬한 미녀를 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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