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민아 맛도리 8

추석맞이 부산와서 고인물들좀 먹어보다 루틴화된 플레이에 음...

이맛이 아니야! 프차맛은 이제 그만!!

그럼 처음맛으로 2시간 ㄱㄱ

한효주는 없었지만 톡톡튀는애는 있었어!!!

샤워 하기전까지만 해도 조용하길래 으... 싸한 이느낌은

샤워하면서 장난치길래 장난좀 같이 쳐주니 이게 뭐야 

웃음이 해픈년! 빙구같이 웃다니

침대에 오자마자 키갈을 날리더니 아주 혀바닥을 돌돌말아 뽑아먹다니

이느낌은 마치 양산보라 타임보라 그맛이 아니더냐!!

물고 안놓다니 아주 침범벅!! 열심이 빨리고 싶은 형,동생,아자씨들은 아주 양치를 빡새게 하고 가시길

아주 물고 빨고 혀바닥 입술 빨릴땐 좋았지

여상이 이렇게 약하다니!! 그럼 오늘 내가 중노동을 해야하다니....

밑은 까슬까슬한게 면도한지 좀 된듯 아주 푹푹 찍어주니

애도 얼굴이 못생겨지네 여상일땐 쪼임이 없다싶던대

깔아주니 다르구나?  아주 푸덕푸덕 대는게 중노동의 보람이 있어

발사후 꼬물이가 힘이 남아 10분간 중노동을 더해줬더니 아주 부들부들 대는게 

프차맛이 아니로다!! 이맛이야!!!

땀도 나고 쉬고싶은대

그새를 못참고 내 혀바닥을 뽑아대면서 

뭐가 그렇게 재미난지 혼지 헤헤호호

꽁냥꽁냥 하는게!

얼마 안있음 사라질 애구나 느낌이 오는게

맛도리특!! 다음에ㅜ다음 하면 사라짐!!

아!! 공수비율이 안맞으니 수비는 후퇴하라!!!!

꽁냥충은 바로 진입 ㄱㄱ 말ㄴㄴ 눈으로 말해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