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아프리카 아주 위험한 곳입니다 접근을 주의합니다. 8

전에 해운대 푸우를 가서 내상을 당했습니다. 내상을 당한 후 다시 한번 시원하게 싸보겠다 해서 다른 ㅇㅍ에 갔는데 5연속으로 내상을 겪었습니다.

이번에는 성공적으로 보지로 사정하고 싶어 최대한 자지를 빨리 세워서 박고 쌀려고 했는데 좆은 제 뜻대로 빨리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살아났다해도 빨리 죽었습니다.

무엇보다 보지에 박는데 전혀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치 허공에 좆질을 하면서 하는 기분이라 하면 할수록 계속 자괴감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마지막엔 무조건 입싸를 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에 갔던 업소는 계속 좆이 죽어 매니저분한테 30분 연속으로 펠라를 시키고 

내 아들들을 내보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매니저 30분동안 열심히 좆을빨다니 얼굴은 씹창났지만 서비스 정신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보지에 박아도 별루고 펠라를 해도 기분이 좋지도 않고 무엇보다 좆이 안서니까 수컷으로서 무엇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이제 수컷 실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지금 일을 배우고 있는데 일 배우는 속도도 제뜻대로 되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것도 점점 미뤄져서 정신적으로 조금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연산 아프리카 오피프로필을 보니 예쁜 언냐들이 많았습니다. 아 그냥 어차피 좆은 내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냥 가서 안서는 좆으로 진상짓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연산 아프리카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오늘 출근부를 물었습니다. 혜지 매니저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좆을 박을생각은 없고 실컷 주므르면서 진상짓하다가 좆이 서면 한번 생으로 보지에 박아볼 생각으로 인생처음으로 노콘옵션을 추가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저는 매니저분한테 수치를 주기위해 일하다가 땀범벅이 된 몸도 안씻고 이빨도 안닦고 역겨운 냄새로 매니저를 괴롭힐 생각에  싱글벙글하면서 오피로 갔습니다.

오피에 도착하니 혜지 매니저가 정중하게 나를 맞이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오피에 갔는데 이렇게 정중히 맞이하는 매니저는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니저의 우는 얼굴을 빨리 보고 싶기에 빨리하자며 재촉했습니다. 매니저는 알겠다면서 저를 침대가 아닌 샤워실로 끌고가 씻기는  찐빠쓰러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치질을 안한 혀로 매니저의 얼굴을 핥으며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고수였습니다. 

전혀 표정이 찡그러지지 않고 앙탈을 버리면서 오빵~ 하면서 제 자지와 가슴에 샴프를 묻히고 씻기더라구요.

저는 질 수 없어서 매니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샴프를 묻히면서 매니저분의 은밀한 부위를 씻긴다는 핑계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보지 만지는건 기분이 좋았고, 매니저는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보지를 계속 만지면서 보지를 음미하는 도중에 매니저가 다 씻었으니 

수건으로 닦고 침대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건으로 제몸을 닦은 후 침대에가서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자지를 흔들면서 기다리니 혜지님이 침대로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덮쳤습니다. 저는 대한남아로 태어나서 여자한테 덮쳐진다는 기열찐빠스러운 짓을 당하고만 있을 수없어 혜지님을 그대로 안고 돌려서 침대에 눞히고 혜지님 가슴에 앉아 제 자지를 내밀었습니다.

혜지님은 처음에는 싫어하셨지만 제 자지를 맛깔나게 빨으셨습니다. 그러다가 혜지님이 힘들다고 자세를 바꾸자고 저보고 침대에 누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침대에 누웠고 혜지님은 다시 제 자지를 빨으셨습니다. 근데 왠걸 혜지님의 인공호흡법으로 그동안 펠라를 해도 살아나지 않았던 제 자지를 몇분만에 다시 살리셨고 저는 제 아들이 뿜어져 나올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혜지님한테 그만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혜지님은 제말을 듣더니 펠라를 멈추시더라구요

하지만 그거는 착각이었습니다 혜지님은 펠라를 멈추고 뻣뻣하게 선 제 자지를 혜지님의 보지로 개걸스럽게 삼켰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며 제 자지를 능욕했습니다. 저는 갑작스러운 쾌감에 뇌가 하얘졌고 가만히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뿜어져 나올것같은 깊은 쾌감에 정신을 차리고 혜지님을 저지 시키려했습니다. 하지만 혜지님은 자세를 고쳐 앞뒤로 왕복하던걸 위아래로 왕복하면서 저의 자지를 다시 능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만하라는 단말마를 외쳤지만 혜지님은 아랑곳하지않고 개걸스럽게 제 자지를 계속 음미했습니다. 결국 저는 혜지님 허리눌림에 굴복하였고 혜지님은 보지로 제 아들들을 개걸스럽게 먹어치웠습니다

저는 혜지님한테 굴욕스럽게 강간당했지만 사정당시에는 굴욕감보단 사정감과 성취감이 컸습니다. 내가 여자의 보지로 사정함으로서

내가 고자가 아닌 수컷으로서의 자격을 찾았다는 기쁨과 사정의 쾌감으로 저의 기분은 하늘위로 올라갔습니다.

매니저분은 그런 저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웃어주었습니다. 그후 매니저분과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씻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그후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감사인사를 전하고 수컷으로서의 자격을 찾아줌과 동시에 어떤것이든 할 수 있다는 기분을 만들어준 매니저분을 찬양하기 위해 이것을 후기로 적어 백년만년 기록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실장님은 흔쾌히 수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도중에 아까 했던 섹스가 생각나서 글 쓰는걸 멈추고 딸치고 왔습니다. 

그러다가 현자타임이 들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다른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죽은 좃을 볼때마다 이곳의 매니저분과 현란한 기술이 떠오르는 아주 대단한 곳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곳은 아주 나쁜곳이었습니다. 

이곳은 나도 모르는새에 저를 겁탈한 하는 아주 나쁜 곳 이었습니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남자의 정신을 빼앗고 허리놀림으로 정신을 차릴 새 없이 강렬한 쾌감으로 남자를 사정시키는 아주 나쁜곳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곳에 오지마시고 다른곳으로 가십시오

이곳은 아주 위험하고 나쁜곳입니다. 

ps.똥까시 잘하는 업소랑 매니저 추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