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다우니 유리 11

눈팅만하다가 첫 후기글 남겨 봅니다 !!!

날씨도 춥고 몸이 찌부등해서 타이 마사지

받으로 갔다가 누르는둥 마는둥 시간 때우다가 

서비스 이말 한마디에 한숨이 저절로  휴~

서비스 안받는다고 말하니 또 마사지가 아닌 

꾹꾹이 조금 하다가 퇴장 !!

커피 마시다가 이대로 들어가긴 쫌 그래서 

동래 다우니 신규 생겼길래 전화해서 유리 m

된다고 해서 예약(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들어가자 마자 춥지 않냐고 내손을 만져 보더니 

차갑다가 손을 꽈악 잡아주네요 

샤워 할때는 물장난을 살짝 하면서 입술을 갑자기 내밀어서 나도 모르게 돌진  ㅋㅋ

앞에 마사지 내상 입었던 기억 이미 다지워짐 ~

본타임 들어가니 온몸을 샤르르 녹여주면서 ㅇㅁ를 내귀가 약한걸 본능적으로 안건지 집중적으로 공략당해버렸네요 그리고 이어진 찐한 ㅋㅅ

입술 맛집입니다 !!

여성상위에서 쪼이는데  버티지 못하고 발사 !!

근데 내려 오지 않네요 위 아래 위 아래 더 흔들면서 오빠 간질간질 ?? 장난을 ~ ㅋㅋㅋ 

이야기 쫌 놔누다가 (이야기 중간에 계속 뽀뽀를)

이번엔 제가 유리몸을 이곳 저곳 ㅇㅁ를 시작

두번째도 무리없이 ㅅㅈ했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다리를 꼬아서 못빼게 ㅋㅋ

뽀뽀 해주니 놓아주네요 ㅋㅋ

갈때는 밥 안먹었다고 하니 태국빵이랑 커피를

주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최고였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는 슬렌더 체형

유리매니져 재방율 100% 입니다

p.s 후기 써 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유리 m 이

      꼭 써달라고 부탁으로 인해 이렇게 첫 후기글

      남기네요 !! 읽어주셔서 감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