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내 인생의 한횟을 긋을 신규업소 솜사탕의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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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비를 볼려고했으나.. 예약이 차잇고 시간이 안맞아서 

 

진주 보고왔습니다. 

예약요청을하고D코스로달려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커피도 사고 담배도 한대피면서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문이열리고 진주 아가씨가 반갑게안겨주네요.. 

 

한시간넘게여유가있으니..느긋하게물한잔마시고샤워실로..꼼꼼하게목아래부터발까지씻겨 주면서 

 

이거뭐 샤워맛집 인줄알았습니다. 

 

먼저씻김을당한후나가서침대에누워 애무를받아봅니다.. 

 

몸이뜨겁다며선풍기며에어컨까지..겨울에?? 

 

무튼옆구리며쌍방울까지훝어주는스킬에므흣해지네요..한참동안여상위로하다가정상위로키스까지..사정후에쪼임까지만족스럽네요.. 

 

저는 D를끊고 2번할때도 못할때도잇지만

D 옵션 국룰이네요 신규업소 같은대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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