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말랑말랑 소연M 4

지난 11월 30일 방문 후기 입니다 

추운 하루 였네요 갑자기 추워졌~ 내 마음도 춥고 아랫도리도 춥고 ^^ 

원래 이용하던 매니져 다른업소 있는디 업체 휴무임 ㅠㅠ 2주동안 참았니라 오늘은 도저히 안되긋다 

한발 두발 빼야 내가 살겠다  폭풍 검색~ 말랑말랑 ㅅㅇM 눈에 들어온다 후기 평도 좋고 오늘은 너로 오늘했다 

​​​D코스 ㄴㅋ 옵션 ㅈㅆ안돼네~ 아쉬워 

개인적 취향은 와꾸파 몸매파 마인드파 엥? 그냥 개취입니다 개인적 욕심 입니다  ^^ 

시간맞춰 입실 첫인상 좋아요 방긋 웃고 안뇽~ 극 슬림이 아니더라도 표준몸매 외모도 내가 좋아하는 색기있는 얼굴 굳~!! 계산후 샤워실 입장 동반샤워 구석구석 잘 씻겨줘요~ 앞뒤 골고루~ 

앉아서 내 ㅈㅈ 물고 손가락으로 ㄸㄲ 간질간질 어이구야~ 이때 알았다 오늘 큰일났다!! 매니져 장난 아니구나 

그렇게 한참 내꺼 물고 빨고 아~~ 바로 삽입할까 생각했지만 버티고 침대로 돌진 

매니져 침대로 와서 키스 퍼부으면서 찐하게 빨림 입술 목 꼭지 무릎 ㅂㅇ

갑자기 다리 올려 ㄸㄲ 후벼팜 아이구야 내 ㅈㅈ 터지긋다 이미 풀발기 한참 ㄸㄲㅅ 받고 ㅅㄲㅅ 받고 이제는 안되긋다 바로 ㅇㅅㅇ자세로 삽입 궁디 들고 팡팡 찍어대고 흔들어 대고 팡팡팡 ~~ 

매니져 "오빠 안에 싸면 안돼!" 밖에 싸줘요~알았쒀 밖에다 싸줄께 

한참 박아대는데 사정신호옴 "오빠 쌀것 같다" 그러니 "밖에 해요"  그려 ㅇㅅㅇ자세요 빼고 밖에다 하는디 

이걸 왠걸 힘껏 힘주고 사정했더니만 내 얼굴로 다 맞았다 한가득 

매니져 놀라서 웃고 서로 웃겨서 웃고 "오빠 힘 좋아 양 많아!! " 우와~!! 

하면서 계속 놀림 ^^ 요놈무 가스나 내얼굴에다가 쌀줄은 몰랐네 

암튼 같이 샤워 하고 얼굴 씻고 침대로 고고 

둘이 끌어안고 매니져 키스 퍼붓고 5분도 안되서 바로 2차전 돌입 

이야~ 이아이 뭐꼬 물건이네~ ^^ 기분좋게 온몸 혓바닥으로 다 빨림 내 소중이 또 풀발기  

아까 덜 뺐나?  아닌디 시윈하게 쌌는데~~ 

2차전 돌입 후벼파고 빨리고 물고 오늘 낸 니 한테 다 퍼붓고 간다 같이죽자!! 

ㅇㅅㅇ 자세로 팡팡팡~ 뒤 돌아서 팡팡팡 아~ 좋네 ~ 

팡팡팡 팡팡팡 한참 둘이서 팡팡팡 하고 나니 매니져 힘들어 보임 

자세 체인지 바로 눕혀서 다리 벌려 이제는 내 차례다 ^^ 매니져 ㅂㅈ 혓바닥으로 위아래 깊숙이 

요기저기 구석구석 수량도 좋고 반응도 좋고 표정은 더 좋고 다 좋네 

한창  빨아 제끼고 삽입 ~ 미끄덩 들어가면서 꽉 쪼인다 내꺼 터지겠다 

아주 그냥 죽여주네~ 애랑 생각보다 잘 맞네 강약강약 조절해가며 ㅈㅅㅇ 자세로 

키스 하면서 표정 보는데 묘하게 이뿌자나~ 한동안 삽입하다가 사정신호옴 

ㄷㅊㄱ 자세로 하고 싶은데 그냥 매니져 얼굴 보면서 사정 하고 싶음 

"밖에할까" 응~ 

오호라 복수다 ㄲㅊ빼고 힘껏 발사 ~~ 

매니져 배 가슴 목 턱 까지 나가고 얼굴 복수실패!! 에라이~ !!

"오빠 많아~ 나 죽어!!" 이러고 내 놀리고 있음 니가 왜 죽노 내가 죽게 생겼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샤워하고 침대 누워서 애인모드 둘이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또 여기저기 빨고

아주그냥 가만두질 않음 그려 니가 최고다!!

한참 놀다가 시간다되어서 옷 입고 나옴 마지막 까지 애인모드 키스하고 나옴 

나중에 또 올께!! 조만간 또 보자 기다리고 있거라~ ^^

이날 엄청 추웠는데 우리는 방에 에어컨 틀었다 매니져랑 내랑 완전 뜨거웠네!!

오랜만에 연애하는 기분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생생거림 표정이 야릇해 머리묶고 아이컨택할때 므릇하네요 ^^ 

조만간 재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