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ㅇㅈ보다 20

작년?에 갔다온 후기입니다...

작년 딱 말일날...벌써 작년...아~

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다 잘 되고 항상 지뢰 조심들 하세요!!!!

예전 김해에 있을떄 보지못해 아쉬웠는데 

여차저차 신규 다우니에 있네요~

이시간에 될까?하고 일단 콜떄려봅니다..

10시 랍디다...휴~ 내가 연락한 시간이 8시 돼기전이라...하~~~~

우짜지 하고 있는중에 다들 아시는 노**님 조언 받아 입성하기로..

조심조심 예약하고 입성합니다... 기다리는시간 참 길다....ㅡ,.ㅡ

똑똒~~~

쪼꼬미가 환하게 웃으며 반깁니다.. 아휴~ 긔엽~~!!!ㅋ

음..방한가운데 떢하니 테이블하나 쪼꼬마케 하나 있어요..

앉으랍니다.. 간단한 인사 및 정산?하고 오빠 샤워 하길래 드갑니다...

정말 빨갛습니다... 샤워장...흐미...무슨 정육점....맞습니다 맞고요~ 

자기도 웃으며 그렇다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발까지 싹싹 딱아 줍니다..

아~ 이런 매니져... 간만입니다.. 

간단히 샤워서비스후 풀발로 인하여 지나치지않는 샤워떡 이어 갑니다..

느낌 옵니다.. 좃습니다...정말 좃서요... 자세잡아주는데 정말 까닥하면 여기서 갑니다..

이친구는 숏으로 가면 안돼겠따 싶어 시간 연장 물어보니 예약 있담니다..

담을 기약하고 있는시간이라도 충실히 해줍니다..

뱀의 혀를 갖추고 있따고들 하셔서 그게 먼가 했는데...

전투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네요..

오빠 누워.. 그래.... 손 올려....그래... 이러고 있어....그래...

뱀이다~~~뱀이다~~~^^

근데 내몸은 왜 활어가 돼는걸까요~?? ㅡ,.ㅡ

당해보시면 알듯 합니다...

암튼 잘 방어해서 여상드가고 뒤치 옆치 정상 머~ 그런 순서도 없이 막 섞어서 공격 수비 합니다

막판 좀 힘들어 뱀의 혀와 손스킬로 사정 도움 갑니다...

자기도 느끼려 자위드가는 모습에 발사하고 너스래떨며 샤워장으로 고고~~

그렇게 애인 아닌 애인으로 짧은시간 보내고 연말을 정리 했네요~

정말 막~ 와 이쁘다... 머~ 이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매력 있꼬 마인드며 하는 행동 하나하나 정말 애인 저리가라 할정도네요

재방은 당연 할꺼구요~

좀더 예약 치열해지기전에 봐야 겠네요~

p.s 나올떄 머리아파서 기어나온거는 안비밀...ㅋㅋ

두서가 음네 음써~ 내가봐도... 암튼 즐거운 시간 보냈다는 말이겠쬬~

한해 시작 잘하시고 담에 또 글남길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