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원피스 핸콕 재접견 1

지난번 초견 이후 그때 그 일반인같은 반응이 잊혀지지 않아 재접견했습니다.

여전히 수줍어하는 모습에 너무 괴롭히고 싶은 변태감성(?)을 자극하네요ㅋㅋ

확실히 핸콕의 매력은 이런 비업소녀같은 모습이 아닐까싶네요.

밖에서 연애하다가 첫 관계를 갖는 여친마냥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저도 같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런 느낌.

늘씬하게 긴 키와 A를 벗어난 슴으로 체형적으로도 만족합니다.

첫 접견의 후기에서 와꾸를 많이들 물어보셧는데, 막 막 엄~청 미인이여서 와꾸보러 갈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이뻐요.

음...티아라 지연 좀 닮은것 같기도?

순수한 리액션과 활어반응을 보실 공격수들은 추천!

아, 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줬으면 좋겠다 하시면 비추천!

PS 이번엔 저번보다 좀 오래했는데 중간에 아파해서 젤링이 필요했습니다. 오래하시는 분들 참고!

PS2 갔다온지 좀 됐음.

PS3 프로필엔 흡연이라 되어있는데 피는 모습은 한번도 못 봄. 손님이 안 피면 안 피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