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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하다 죽을뻔한 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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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하다 질식사할뻔


오늘 죠리퐁 다녀온 후기임


쓰니는 평소 육덕을 좋아라 함


남미는 큰 가슴 큰 빵댕이가 미의 기준인 나라이니


육덕을 좋아라하는 난 안가볼수 없었슴..


전화로 리아 예약하고 간단하게 인증후에 방에 입성하자마자 감탄나옴


리얼 이게 육덕이지싶음 티비에서 보던 휘양찬란하게 꾸며입고 


대빵만한 궁디와 머리만한 가슴을 흔드는 여자가 내앞에 있음


와꾸는 구리빛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티비에서보는 이쁜누나 정도는아님


근대 여기 인종 종특인지 몸매는 티비랑 큰차이가 없음 


저 크기에 왜 뱃살이 없는건지 신기할정도임


대화는 어려워서 살짝아쉽 빙시처럼 안돼는 영어로 웨아유 프롬? 하니


귀엽단듯이 웃으며 콜롬비아~ 거기서 샤워나 하러갔어야하는데


마이 로망 걸 ~ 은 왜한건지 리아가 오~~ 리얼뤼 하면서 옷벗기는대


와 이거 오늘 큰일났다 싶은생각듬


간단하게 샤워하면서 몸매보면서도 꿈인것같고 막그럼 


애무받을때 혹시나 69 물어보니 바로 자세 봐꾸는데 내 큰 실수였음


이래죽는게 복상사 구나 싶음 죽더라도 내가 해야할 도의는 다하고 죽자는생각으로


후루루 짭짭거림.. 의식이 희미해져가는게 리아한태도 느껴졌는지 천국으로 가는걸 멈춰주심


숨을 헐떡거리니 재밌다고 웃는 리아 복수를 다짐하고 뒤치기로 시작


근데 이건뭐 블랙홀인줄 생전느껴보지 못한 압력임 어어어 하다 싸버림


하 나란남자 시무룩하게 있으니 오빠 괜찮아 하면서 토닥여줌


이게 더 잔인했음;; 내 비록 오늘은 처절하게 패배했지만 다음번엔 코리아고추가 매운것을 보여주라 다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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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 1페이지

Hajaja님의 댓글

ㅋㅋㅋ다음 후기가 안올라온다면 처참하게 복수에 실패하고 복상사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배 위가 아니라 아래니까 복하사라고 해야하나?ㅋㅋ 고인의 생전 마지막 후기가 될수 있기에 ㅊㅊ박고갑니다!

Hajaja님의 댓글의 댓글

@ 깐초리파파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ㅋㅋㅋ 아직 복수하러 가지 않으셨거나 복수에 성공하셨나보군요

말보루코치님의 댓글의 댓글

@ 구자인
재밌고 좋구만 모시 중헌디?!!!!!ㅋㅋㅋ 작업기 많이 쓰보셨나보내요 재미나게라도 적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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