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다우니 ㅇㅈ 보다 2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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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지간하면 2탄은 안쓰는데...



날씨가 평년기온을 웃도는 현재 지난 주말 잠깐의 만남이 아쉬워  ㅇㅈ보러 다우니 다시방문 했네요

낮시간이라 주차단속때문에 주차관련하여 친절한 실장님께서 일러주신 곳으로 주차를 완료!!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한 관계로 주변에 한바퀴 둘러보며 약속시간을 기다립니다


두번째 만남이라 어색하고 머~ 그런거 없습니다..

첫번쨰 만남에서도 어색함 같은건 존재하지않았습니다

매니저의 능력? 편안하고 재밌게 어색할 틈을 주지 않는 ㅇㅈ매니저~ 칭찬합니다!@@


늘그렇듯 안내받아 입성합니다!~

검은색 슬립에 슬립한 몸매에 빨리 슬립하고 싶네요.,~~ 라임쩌는데!@@ㅋ

암튼 입장 합니다..

아는 얼굴이라 그런가~ 와락 엥깁니다.!ㅋ

지나 내나 첨이 아니니까 좀더 반가운감이 없지 않아 있겠쬬~


오늘은 첫방이라 좀 긴코스로 갑니다.. 

프리하게 프리하고 싶지만 몸도 맘도 따라주지 않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제도 한바탕 치르고 와서 힘 없음..ㅡ,.ㅡ)

그래도 단발보다 긴 코스로 갑니다.. 

이친구는 그나마 투샷은 기본으로 가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드가자마자 그전에 돌아 댕겨 휴~ 침대에 걸터 앉자 요뇬이 정산?도 하지않았는데

뎁벼듭니다..살살 가까이 오더니 바지를 스르륵 벗깁니다...흐미...

집에서 샤워하고 왔지만 그래두.,.. 저돌적으로 내꺼를..자기 입속으로...ㅡㅡ;

어이쿠 안돼겠다 싶어 야~ 정산은 해야지 하며 너스레떨며 일어나 정산후

이미 반쯤 벗겨진 바지와 윗옷을 벗어제끼고 정육점으로 이동~ (아시죠? 정육점...ㅋ)

이래저래 샤워하면서 보고 싶었다나 머래나~ 암튼 농담썩인 진담으로 얘기오가며 

내몸을 향긋한 비누로 이리저리 비벼댑니다 샤워 서비스 당근 있는거 아시죠?

위로 쳐다보는데 어휴~ㅋㅋ 여지없이 이미 풀발! 뒤돌아 쏴 시전 합니다..

이제는 이게 대세인가봐요~ 이거 없으면 무슨 재미로..ㅋㅋ 이번엔 지가 먼저 휙 돌더니 들이대더이다~~ 눈치가 100단..으이그 ^^  그렇게 폭풍펌핑후 다리가 후들거려 일단후퇴~

먼저 나와 수건으로 물기제거중 ㅇㅈ매니저 따라 나옵니다..

흠.....

이거 다시 서서 옆에 테이블잡고 폭풍 뒤치 드갑니다!@@

어~~~~~ 이거 좋은데!! 

한다리 걷어 올려 테이블에 걸치고 위로 쳐올려 줍니다.. 이쯤 돼면 한강이죠..ㅋ

그대로 잡고 전투장 입성~~ 지랄 전투장이고 머고 온천지가 전쟁중입니다!!

그대로 뻣어 누어 있으니 기본 ㅇㅁ 시전 합니다.. 여기서 잘못하면 한발 갑니다.

위에서 부터 점점점....밑으로 밑으로........ 첨 왓을떄 생각이 납니다..

이래있어...그래....움직이지마....그래... ㅋㅋ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려갔따 마지막 하이라이트~~ ㄸㄲㅅ 들어옵니다..

지져스...!!아니 디졌으...ㅜㅜ

풀발 돼어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ㅇㅅ 바로 꼽고 돌격들어옵니다... 아~ 질펀하게 뿌리까지 꽉꽉 물어주네요~

한번 보신분들은 이해하시기 편할꺼예요 

오늘은 왠지 풀발이지만 끝을 보기가 힘들거 같아.. 사실 어제 갔따왔어라고 말했더니

그럼 오빠오늘 안돼는거 아냐? 하며 걱정반 근심반의 표정으로 날쳐다보는데 거기에 더 꼴릿하여~ 벌떡 일어나 잡아돌려 폭주기관차 시전 합니다.

사실 힘들어서 포기하려했지만 요뇬...기어이 뒤치로 뽑아 냅니다...오메....,>.<

쭉쭉~~~ 등판에 싸질러 버렸~!!!!!

내가먼저 민망해 수건으로 싹 닦아버렸네요 그러고 휴식 타임...

이런저런 얘기하며 서로 체온을 느끼며 엉겨붙어서 안떨어집니다..덥따! 에어컨틀자..ㅋㅋ

그날 우리는 에어컨 키고 남은 시간 서로의 몸을 탐했담니다


ㅇㅈ 매니저 또보고 싶구요 

자기는 섹스가 좋아서 한답니다

해피잡 이라고..!@@!\

아무튼 즐길줄 아는 ㅇㅈ매니저 매너로 먼저 다가가주세요~

매너로 다가올겁니다..


오늘도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막 후려 갈겼네요~

참고하시면 될듯 하구요~ 이친구는 단타말고 꼭 장타로 보세요!! 

이상 잘쓰지않는 2탄이었습니다..


원정 후기는 계속 될듯 합니다...

지극히 개인의 취향에 맞춰 쓰여진글입니다

개취는 다 다르니 여기서 테클거시지 말아주세요!

주말에 비온다는데..이씨.~~~~ 낚시 갈랬드마....조져부렀네..ㅋ


코로나 또 지랄들을 한다니까 조심들 하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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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명지_프라다님의 댓글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 감사합니다 사장님! 항상 좋은 매니저로 즐달하고 가시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skf님의 댓글

동래로 이동해서 너무 아쉬움 ㅜ
한국.외국 중 최애 한명ㅠ 제가 오래하는데 끝날때 까지 잘해줌 ㅋㅋ 하고나면 침대에서 사망하심 ㅋㅋ 아 그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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