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병원 미나 세번째 만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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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후기를 또 쓰면 예약잡기 힘들어질까봐 고민했지만 결국 쓰게되네요.


예약 시간이 계속 새벽에 잡혀서 오늘 드디어 첫타임으로 예약성공했네요.


당연 2시간코스로 진행하고 4번 갔네요. 15~20분 하고 5분 쉬고 하니까 미나가 땀도 많이 흘리지만 다 받아주네요.


마인드가 너무 미쳤습니다. 그리고 외모가 취향이라 계속 보게되네요.


미나보기전에 즐x앱으로 내상? 2번 당했는데 제대로 치료했네요.

즐x앱 통해서 김해에서 괜찮은 애 만나서 카톡친추도하면서 자주

봤는데 다른지역가버리고 저도 부산오게되서 새로 찾아볼려했는데...


본론으로 미나...명기 그 자체...

갈때마다 코스프레 의상이 바껴있으니 좋네요.


이다음에 어디를 도전해볼지...

내상받을 때 마다 미나를 찾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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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HaruY님의 댓글의 댓글

@ 김헐크
제가 타이밍이 안맞아서인지 예약이 다차있어서 새벽에 가능하더라구여
그래서 이번엔 오픈하자마자 연락드렸습니다

선녀와나후끈님의 댓글의 댓글

@ HaruY
님 취향이 육덕인가 봅니다
님 후기보니 다른엠들도 다 별로고
온니 미나픽이신거보니..
둘다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는 써니가 훨씬 좋았습니다

HaruY님의 댓글의 댓글

@ 선녀와나후끈
부산은 찾기가 힘드네요
써니를 너무기대해서 갔는지
피부가 어둡고 오른쪽 어깨 부분에 흉이 있어서 피부 깨끗한걸 좋아해서 써니 봤을 때 꼬무룩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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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HaruY
미나처럼 흰피부에
깨끗한 피부톤이 취향이신가봅니다.
미나같은 흰피부톤의 매니져는 부산에는 없는듯요
저는 써니 너무 좋지만
취향차이는 어쩔수 없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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