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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년에 끝판왕 솔로지옥 은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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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도 갑자기 추워지고 제 동생도 너무 꼬무룩 해져 있는 것 같아서

미친년을 찾아보자 하다가 광년 은지가 보이길래 바로 컨택하고

옵션은 없는게 너무 아쉽지만 내 동생은 살끼리 맞닿는걸 선호하는 친구라서

그래도 광년에게 내 동생이 반응했기에 신나는 마음으로 노팬티로 덜렁덜렁 입장

얼마나 광년인지 볼려고 노팬티로 갔는데 가자마자 인사하고 내꺼부터 만지길래 바로 그냥

끈 풀고 훌러덩 내렸는데 자기도 벗더니 오뽜 오뽜 은지 봐봐 하면서 침대에서 M자 자세하더군요..와..

그 모습에 제 동생이 일동묵렴하다가 바로 받드러 총 하면서 일어났는데 지가 더 흥분해서 막 비비더라구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샤워장가자 하고 변기통 잡고 엄청나게 꼽았는데 소리 너무커서 입틀막 하고 이 친구 진짜

광년인게 절대 죽지 않습니다 했으면 지가 더 합니다 오빠 한번 더 하자 하면서 계속 그럽니다..와 그냥 핵똘아이년

이라고 말해도 과언이고 몸도 극슬림인데 젖까지 빵빵하구로 오늘 인사 제대로 했네요 제 동생이 GG선언하고 나온 날입니다.

영광스러운 날을 이 글로 담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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