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슬림 슬림계의 대명사? 상한가-윤아m 8

오랜만에 후기 끄적여 봅니다. 

그동안 오피를 멀리하기도 했고 일에 집중하느라...그리고 후기를 읽은건 많은대 쓰는건 귀차니즘 때문에 ㅎㅎ;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소개 드릴 매니저분은 상한가 - 윤아M 입니다.

윤아 매니저가 2년전 첫출근했던 NF시절에 프로필을 보자마자 예약을 했었습니다.

제 취향과 매우~매우 흡사한 프로필을 가진 매니저였기에 예약후 즐거운 마음으로 보러 갔었죠

예약할때 실장님이 그러길 우리가게 나나 매니저와 EXID 하니 닮았다..

나나 매니저를 본적이 없기에 하니만 생각하고 입성 하였는대 음...닮은거 맞을지도??

개개인마다 달라 보일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얼굴 스타일이 비슷해 보였고 좀더 시크한 이미지랄까? 제눈엔 이뻣습니다ㅎㅎ 이쁘면 장땡이죠 뭐~

이매니저의 장점은 얼굴 이쁘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와 말도안되는 몸매라고 볼수 있는대

오피에서 보기 힘든..아니 현실에서 조차 보기 힘든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슬림한 허리에 가슴이 자연산 C컵에 전체적으로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그냥 아주 아주 슬림한데 바스트만 존재감이 엄청나요.

(필자는 슬랜더에 환장합니다. 그런데 슬림한것도 모자라 가슴이 자연산 C컵이다? 아주그냥 뻑갔었네요.)

거기다 전투시에도 빼는거 없이 만족스럽고 신음을 본인이 가식적으로 내는게 아닌 느끼면서 내는거 같아 몰입감이 더욱 좋다고 느꼇네요.

단점은 타투가 많아서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고 바뻐서 출근을 많이 안해요

저또한 2년간 꾸준하게 봐왔는대 많이 못봤을 정도니깐요ㅠ

아무튼 슬랜더가 취향이신 분들은 그냥 라인하르트처럼 그냥 돌진하시면 절대~ 내상없는 친구입니다.

육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도 미드가 풍만하니~ 볼만한 친구이므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마지막으로 최근에 봤었는대 몸무게가 살짝 늘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43키로까지 찌웠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될듯하고 전체적으로 이쁘게 볼륨업된 느낌이 났었네요.

이상으로 후기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