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존예 +2 효주 27

근 2년만의 복귀전. PR에 NF라 새로 뜨길래 의심하지 않고 복귀 첫타임으로 예약했다.ㅋ

아마 즐달러라면 아는 사람은 알 매니저. 서면권에서 와꾸 상타치에 떡감 훌륭했던 걸로 기억함.

타 업소에서 한 번 밖에 본 적 없지만 내 몸의 기억은 정확하다 ㅋ

키 대략 170정도의 장신에 모델 핏 딱 떨어지는 전형적인 슬랜더 몸매.

한번쯤 가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 말투나 행동도 세련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의 소유자.

살구빛의 보드라운 피부에 애무도 삽입도 부드럽게 하니 가녀린 교성과 깊은 탄식이 뿜어져 나온다

섹스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는다더니 ㅎㅎ

평소와 같이 엄청 파워풀한 플레이를 한 건 아니었지만, 강약약중약약 이런식으로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한 플레이도 꽤나 좃았음

무튼 다소 주관적이긴 하지만, 와꾸파/슬랜더파라면 무조건 추천드리는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