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멜론>유리 매니저~ 소두에 이뻐요@@ 21

요몇일 도장깨기 하러 댕기다가 멜론에 유리매니저 접견하러 설레는맘 

부여잡고 달려갑니다​​.

역시나 저멀리서 전화기 너머로 실장님 친절한 목소리 들려오고~ 

유리는 예전에 보려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항상 딜레이 됐던 친구네요

이쁘다는 말이 많이 있길래 확인해보고 싶어 겸사겸사 예약 걸어 두었네요~

안내에 따라 이동하여 입장전 옷매무시 정돈후~ 똑똑!!!!!

따란~~~~~~~   정말 쪼꼬마가 이쁘장하게 오빠 안녕 합니다~^^

본인 덩치나 키가있기에 유리매 쪼꼼이 맞습니다!!!!

아~ 이쁘고..긔엽고 그렇습니다...ㅋㅋㅋㅋ

그냥 미소가 자연히 나오네요~  <====음침한거 아님..그냥 좋아서..헤헤~

오빠 밖에 추워요??아니 별루 안추운데..근데 이거 왜이래요?? 씨바 이미 잡혔음..헐~

쪽팔리게 온도에 변화가 심한 나의 똘이... 어쩔 쭈글망탱이...ㅋㅋ

유리야 기브엔 테이크부터 하자...워워...뤼렉스....!!!!

그래 앉아서 정산?하고 슬립 벗겨부러 시키고~ 유리를 선두로 샤워장 입성합니다...

치카치카 포카포카~~ 하다가 눈맞아부르스...아~ 참아야 돼!!!!! 씨익 웃더니...

뎀벼드는 미친?뇬..@@@ 야 좀 씻자 제발....!!~

쪼끄만게 덤벼드니 긔엽고 앙증맞고 그럽니다..

바디워시 적셔서 몸에 비비는데 차가워서 움찔 합니다..아마도 공감들 하실거예요^^

정말 누군가 앞에서 보면 다가려져서 안보일정도의 그런 쪼꼬미가 등뒤에서 슥삭슥삭

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손이 슥!!!!!@@@@아~

바디워시 묻은 손으로 똘이 잡고 뒤에서 가랭이 사이로 팔을 문질문질하며 나름 느낌

좋은 흥분스킬을 시전하네요~^^ 오...이거 느낌 있는데...그래 샤워마치나 싶었는데 

요뇬 앞으로 오더니 한번 째려보고 씩~~ 웃으며 내려갑니다....네....샤워서비스...ㅋ

맛깔납니다@@ 조심들 여기서 갑니다... 그만그만 외치고~ 뒤돌려 쏴!!!!!!푸하하하.,

물이 묻어 그런지 아직 유리 몸에 바디워시가 묻어 그런지 풀발된 상태로 살짝 밀어

넣으니 쭉~~~~~~~~~~~~~~~~ 빨려드갑니다... 하~ 뜨겁다...............

급 달림 시전합니다....!!!! 5분을 그리 달리니 방전.....될듯하여~ 끊고 언능 샤워장을 벗어 납니다 여기서는 더이상 하면 안된다...그리생각들어...언능 물기닦고있는 와중에

유리매 나오길래 그대로 잡고 서서 딥키스 시전...오~ 어디서 본건 있어가꼬@@

나 역시도 그렇지만 요뇬 즐깁니다...ㅋㅋ 물끼 대충닦고 가벼운 유리매 달랑들어 

전투장으로 휙~~~~던져버렷!ㅋㅋㅋㅋ 상상에 맡길께요!~^^ 

어지간히 이동하고 시간 텀을 주면 똘이 힘빠져 죽을상을 하는데 이상하게 더욱더

힘이 들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머지??

유리매 슬립에 찐슴에 작으만하게 오똑한 콧날에 이쁘고 긔엽습니다..

샤워장에서 잠깐 맛을 봤기에 오늘 길어야 급히 달려들면 10분 15분 컷이다 생각하며 조심조심 덥벼들어야 겠따 싶어 일단 전투장에서는 전희때완 다르게 수비모드로 드가봅니다~

이뇬......도...... 뱀입니다.... 위에서 부터 시작하여 온몸을 다빨아 재낍니다...

시바 또 활어 돼부렀네....ㅋㅋㅋ 그거 알고 반응보며 거기?만 졸라 공격함...

비겁한것~ 마지막 똘이 빨아먹기 시전중 내가 안돼겠다 싶어 잡고 일어서서 

정상위로 쳐박아 넣음!!! 오~ 졸라 꽉낌...게다가 폭풍 펌핌떄몰랐던 움찔모드~

이거 천천히 펌핑하면 느낌 굉장히 그게 옵니다~ 질 수축이 장난음네...좋쿠로@@

케켈운동하듯 쭉쭉~~ 빨았다 밷었따 합니다~ 당해봐!! 알거야!!ㅋㅋㅋㅋ

그렇게 모든 전희를 느끼며~ 예상한바와 같이 15분 컷....햐~~~~~~~~~

나로선 너무 일찍 끝난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서 서운한 가운데 이것봐라....

스~~~윽 째려보더니 아직 다 끝나지 않은 뒷처리를 뒤로 한체 물고 빨고~

시바 으쩌라고!!!!! 또??? 벌써??? 힘든데....ㅜㅜ

어랏~~ 이건 머지?? 힘들어간닷!!!!! 젠장 내가 날 모르는데..내 몸뚱아린데...

내가 컨트럴 안돼면 어쩔~~~ㅋㅋㅋ 풀발이다...진짜 시박~ 어쩔건데@@@

내앞에 엎드려 쭈쭈바 시전하고 있는 그녀를 가만히 들여다 보며 엉덩이에서부터

쭉~ 훓어 내려오며 골반 허리 가슴...음 이건 이미 내가 만지고 있꼬...ㅋㅋ 머리..

얼굴....이래보며 오는데 갑자기 내 올챙이 군대 돌격 앞으로!!!!!!!

유리매 목구멍으로 반은 이미 사망....반은 살리자 싶어 흡입력의 힘을 이겨내며

뺴내어 유리 얼굴에 칠갑을....요뇬 맛있다며....흐미...야동 찍는줄...게다가 이쁜얼굴에서 저런말이 나오니 더 흥분 돼어~~ 한번더@@@@@~~~~!!!!! 할래다가 내가 죽을거 같아 지지@@@@ 선언 하고 샤워장으로....

간단 샤워후 시간이 임박하여 꼬~옥~ 안아주며 딥키스 후 여유있게 컴백홈 했네요..

유리매니저 매너로 다가가세요~ 그럼 매너로 다가 옵니다...그렇치 않은 매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친구는 다르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건 국룰 아니겠어요?~

암튼 그렇게 도장깨기 시전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P.S 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참고만 하시고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는거 

    잊지 마시고 항상 지뢰 조심들 하시고~ 쓰다보니 또 기네..ㅡㅡ;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