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윤주-핫식스의-두번째-후기 51

지난번에 다솜 후기를 썼습니다.

이번엔 윤주입니다.

두 분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 비슷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이런분들을 좋아하나봅니다. ^^

헤드라인을 적어보자면 

순한 맛 다솜! 마라 맛 윤주!

입니다. ㅎㅎㅎ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 기반한 느낌입니다.

다른 분께는 다르게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감안해주세요. ^^

기본 체형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군살없는 몸매. 그냥 두분 다 이쁜 체형이십니다.

하지만 괜히 마라맛이겠습니까?

윤주 매니저 등에는 아주 미려한 타투가 뙇!!!!

개인적으로는 타투에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낙서같이 지저분하게 그려놓은게 아니라면 명품 몸매에 모노그램 문양 프린팅한 느낌?!!!

등 전체를 덮고있지만 미려합니다.

그래도 취향이 아니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ㅠㅠ

그리고 윤주님은 엉덩이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크기 말하는게 아니고 쉐입이 아주 죽여줍니다.

정말 동그랗게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고 탄력이 장난 아닙니다.

매일 스쿼트 하는것처럼 정말 장난 아닙니다.

엉덩이가 좋으면 뭐다? 후우.. 상상에 맡깁니다..

얼굴도 다솜에 비하면 약간 나이들어보입니다만, 윤주 매니저가 노안이라는 말이 아니고 다솜 매니저가 너무 어려보입니다. ㅡㅡ;;

윤주 매니져는 20대 중반으로 느껴집니다. ^^

자~ 그럼 등판 그림하나가지고 마라맛이라 표현했겠습니까???

본게임이 많이 다릅니다.

이부분도 손바손이라 확답은 못드리지만,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화끈한 맛!!!

슬랜더에 소녀같은 분과 화끈한 경험을 하실분들 추천합니다.

아시죠? 후기는 후기일뿐!!

거짓말은 안하지만 과몰입은 금물입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선택에 참고만 해주세요.

주식과 달림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입니다.

남들이 산다고 따라 사다가 상투잡고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패가망신 합니다!

몰빵하지마시고 분산투자!!! 한분께 기대하지말고 여러 매니져 보시면서 지명을 만드시죠! ㅎㅎㅎ

저는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