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다녀와봤습니다 8

​어제 간만에 휴일느끼며 쉬다보니 근질근질 하길래 뒤적이다보니 남미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백마보고 내상입은적이 있어 태국이나 갈까 하다가 후기중에 웃긴게 있어 

제가 본 후기의 주인은 리아 매니저 였고 저도 리아매니저로 예약 했더랬죠

도전의식으로 전화해서 리아예약하려 하니 실장님이 오늘 예약은 가능은하나 

어제 클럽다녀와서 리아가 목소리가 쉬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더 아니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이런말하는 실장님이나 클럽다녀온 매니저나 처음이였네요 ㅋㅋ

여튼 예약하고 실장님이랑 담배한대 피면서 인증간단하게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애들이 너무 자유분방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다하면 안온다며

하소연하시고는 시간되서 던전에 들어갑니다

후기중 절대 69는 하지마라는글 보고 뒤치기가 일품이다 팁을 생각하며 방문을 여는대 확실히 

백마랑은 느낌이 다르네요 전체적으로 풍만하고 상체는 짧고 하체는 긴대 궁뎅이가 어우...

알로 라고 인사하는데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아도 부끄러운지 작게 속상이네요

몸매는 가슴도 풍만한게 딱입니다 여튼 저는 영어는못하니 대화는 단절하고 샤워고고 외치고

들어갔는데 화장실이 좁은게 신의 한수네요. 실장님 일부러 화장실 좁은곳으로 잡으셧나요 ㅋㅋ?

샤워서비스를 뒤에서 몸 밀착한다음 해주는데 굴곡이 다느껴집니다. 

풀발되니 귓가에 대고 오~~ 굿~ 하는데 어? 야 이거는 진짜다 싶었네요

전투에서는 확실히 뒤치기가 좋네요 안에서 뭔가 잡고있는듯한?? 실장님은 리액션이 좋다 하셧는데 

목소리때문인지 좀 자재하는데도 야동에서 보는 리액션이였네요 ㅎㅎ

여튼 시원하게 한발싸고 다음엔 다른 매니저한번 보려구요 

매력있네요 남미 ㅋㅋㅋ 퇴실후에도 전화주셔서 피드백여쭤보는 실장님도 인상깊었습니다.

후기 할인은 없는듯하지만 재미난 경험이라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