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 로제 후기 3

며칠 전 푸우 로제 보고 왔습니다 

지명을 만들어 놓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쩌다 로제한테 빠져서 지명이 되버렸네요 근데 일요일이 마지막으로 프로필에서 사라졌네요..

거의 끝물 타임에 항상 가서 피곤할 법도 한데 짜증내지 않고 그냥 장난식으로 피곤함을 들어내서 기분도 덜 나쁘고 좋네요

ㅇㄲ도 프로필 싱크 일치합니다 보신분들은 아실 듯

의슴이긴 했지만 ㅁㅁ하나는 기똥 찹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푸우 자주 방문 하는데 로제가 떠난 빈자리를 채워 줄 매니저 찾아 떠나야겠습니다.. 

다들 즐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