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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초아-심쿵해-널-보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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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ㅜㅜ

남미의 땀날듯한 날씨가 그리워집니다..

 뜬금없는 남미 타령이냐구요?

우리는 학창시절에 복선이란걸 배우지 않았겠습니까배웠으니 한번 써먹어본겁니다ㅎㅎㅎㅎ

 

업계 엔에프가 왔다길래 부푼 마음을 안고 출동합니다. ^^

 

상한가의 초아입니다.

 

 

이젠  새로운 분을 본다해도  기대를 하지않고 갑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만 큰법..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미팅하듯이 갑니다.

 

 

 

 

똑똑똑!

 

 

벌컥!!

 

 

!!!

 

 

깜놀했네요 ㅡㅡ;;;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친구가….    

내가 교복 좋아하는건 어찌 …’ 아니다..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데  동생이 움찔 움찔합니다.. ㅜㅜ

 

괜찮아요.. 원래 저놈은  뜻과는 상관없는 놈이었으니… ㅠㅠㅠㅠㅠㅠ

 

 

제가 주인인지 그놈이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업계초짜이니 한달 넘은 제가 선배노릇을 해봅니다.

호구조사도 해보고… 어떻게 흘러들어왔는지 등등

아직 제가 초짜라는걸 눈치채지 못한듯 합니다.

 

호쾌하게 웃어제끼며 허세도 부려봅니다.

 

 으스댐에 존경스런 눈빛으로 들어주더라구요 ㅎㅎㅎㅎ

 

 

 

얼굴은 여고에 가면  한명 있을만한 외모입니다.

어찌보면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흔녀같기도 하고ㅎㅎㅎ 민삘 좋아하시면 만족하실듯 합니다..

외모에 대해선 크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넘치지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네요..

 

 

 

후우~~~

이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와아……

어머님이 누구니?

아닌가아버님이신가?

그것도 아니면…  조상님중 한분이 남미에 사신던 분이셨니????

 

 

이친구 몸매가 어마어마합니다.

 

슬랜더 찾으시는분은 지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외 글래머나 남미 누나들의 탱글탱글한 히프와허벅지를 찾으시는 분들도 뒤로가기를 누르시고 얼른 전화를 하세요.. 언제 출근하냐고!!! 

 

분명 날씬한 몸은 아닌데 살찐 몸도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나올곳은 많이 아주 많이 나오고 들어갈곳은 조금  들어간 그런 몸매입니다.

 

본인은 3키로 정도  뺄꺼라고 하는데개인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어설프게 살빼서 본인의 강점마저 사라지면 어떡하나.. 하는 노파심이 들더군요ㅠㅠ

 

 

 

 친구 압도적인 히프와 둔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다고해서 살이 뒤룩뒤룩찐 하체가 아니고 큰데 탱탱합니다바람 이빠이 밀어넣어놓은 탱탱볼 같습니다.

 

 

이말은  남자가 뒤쪽에도 서봐야하는걸 의미하죠.

본인도 자신의 장점을 아주  알고 있는듯합니다.

 

제가 각선미에 집중했는데미드도 풍만합니다.

의느님 작품같지는 않구요.

 

진짜 풍만한 남미누나 같은분 찾으시는분 강추합니다최근 남미누나가 진짜 등판한곳도 있는것 같은데어떤 느낌인지대략 느껴보실수 있을듯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인상이 교복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정말 말투나 행동이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느낌이 있습니다.

말투나 행동이라 분명히 말했습니다ㅡㅡ;;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만났으면 민짜로 착각할만한 분위기입니다..

 

본게임을 왠만해선 언급하진 않는데,

 신조니까 길게 말씀드리진 않는데,

엄청납니다.

이건 그냥 속는셈치고 들어주세요. ^^

 

플레이에 대해 언급을 안하려다보니 입은 근질근질한데 할말이 없네요ㅎㅎㅎ

공격수분들 한번 가보세요. ^^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사실에 의거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듯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즐달하시기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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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개 / 2페이지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에익긱이긱
제가 극 공격수입니다. ㅎㅎㅎ
아주 만족하실껍니다. ㅋㅋㅋ
전 시체족들은 별로 안좋아해서요. ^^
수량도 많고 아주 팔딱팔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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