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핫식스-아야-어-어디서-봤더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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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은 정말 제가 후기를 쓰고 싶지 않았는데어차피 마감조이니 내가 못볼거 예약 지옥으로 만들어 보려고 작성해봅니다ㅡㅡ;;;

 

재방도 왠만해서 하지 않는 제가 유일하게 4방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 보고싶은 매니져님 이십니다. ^^

 

대체 뭐가 좋아서 그렇게 자주보고  보려하는것이냐이제 천천히 알아보자구요ㅎㅎ

 

 

여기에 오시기 전에 명품에서 한번 뵈었고  다음에 사라지신  한동안 애타게 찾았으나 찾을 방법이 없어 아쉬워 하던중 우연하게 핫식스에 nf 떳길래 들어갔다가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ㅎㅎㅎㅎ

 

아야님은 기존 후기에도 있듯이 모델 몸매에 예쁜 얼굴 정도 정보는 다들 아시죠?

 

꼴랑  두가지 때문에 제가 그렇게 찾아다녔을까요? ^^ 아닙니다이분 분명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뒤의 얘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니 읽기가 거북하시거나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하시는 분은 가볍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저도 후기에 끌려 아야님을 보러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은 다른 분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더군요.

 

 무언가는 바로 분위기 입니다.

말로 찝어 설명하긴 애매한데..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아야님과 대화하고 있으면 내가 오피와서 욕구를 해결하러  생각은 들지않고 마치 인서울 음대생이랑 얘기하다가 운좋게 진도빼는 느낌이랄까? ^^

기본적으로 이분 대화의 톤이라던가단어 선택이라던가아이컨택등이 너무 매혹적입니다.

그리고 제눈에 콩깍지일테지만 볼수록  이뻐보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재방했을때 지난번엔 쌩얼이었어요?

삼방때는 화장법을 바꾸었나요이렇게 물어봤을까요?

 

볼수록  매력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같은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서 먹는 이유가 있죠바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돈을 주고 지불한다 생각하는데아야님은 그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너무  관점에서 후기를 작성하나 봅니다.

제가 자주봐서 독자들도 자주봤을테니 이런 장점이 맞지라고 강요하는 분위기라 이제 눈에 보이는 외모에 대해서 짧게설명하자면..

 

 

저번에 아야님이 저한테 자기는 누굴 닮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때는 제가 얼굴을 ~ 보다가 

김정은!” 그랬거든요.

 윗동네 사시는  양반 말구요 ㅡㅡ;;;

파리의 연인에 나오는  분이요..

 

그러다 어제 집에서 티비 돌리다가 옛날 드라마 “겨울연가 나오던데,

  드라마에 나오는 최지우와도 엄청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두분 공통적인 느낌이 있죠바로  느낌입니다여리여리하고 지켜주고 싶게 만드는 보호본능?! 그리고  럭셔리해보입니다. ^^

 

그다음 몸매.. … 그냥 모델몸매  외에 어떤 미사여구가 필요할까요?

 

온몸이 깨끗합니다잡티 하나없을정도로 깨끗하고 미끈한

 

 날씬한데 어울리지 않는 빵빵한 그런 의느님이 만든 몸매 좋아하시면 우회하셔도 될듯요.

 

아야님은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예쁜 타고난 몸매천재십니다.

 

 

후기가 끝나가네요ㅎㅎㅎ

연애야 각자 다르니… 할말이 없구요.

제가 계속해서 출근때마다 시간맞으면 뵈러 갈때는 이유가 있겠죠? ^^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이제 아시죠후기는 후기일뿐 오해하지 말자!!

 

다들 좋은 선택하셔서 지명 만드시길 바라며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누차 말씀드리지만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하시면 제게 비댓으로 말씀주시구요불만이 있으시면 고용주인 실장에게 전화걸어 컴플레인 거세요.

 

어여쁜 매니저들한테 뭐라하지 말구요.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


덧, 본인에게 허락받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크게 상관없어 하시는듯 합니다.

애정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본인 또는 각 매장에 허락받고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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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 1페이지

마리오1님의 댓글

이분 옛날에 샤넬에 있을땐 예약하기 널널했던거 같은데 오히려 가게 옮기고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듯ㅋㅋ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마리오1
그런가요?! ㅎㅎㅎ
전 이전에 딱 한번보고 사라져서 잘 모르는데 말이져 ㅎㅎ
그냥 제가 좋으니 원래 인기폭발인가했져 ㅋㅋ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영진권
아.. 그래서 후기 안쌌던건데.. 엊그제 언게에도 썼었고, 이미 다 소문나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전 왠만하면 당사자에게 허락받고 후기쓰는 주의라서여.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컴온베베님의 댓글

이런 식의 공개는 좀 아니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도 아는데 슬쩍 알려주곤 했어도 게시판에다가 공개는 안했는데 본인은 알려지는거 싫어하는거  같던데요.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컴온베베
아. 그렇게 보여질수도 있겠네요. 오해의 소지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일단 본인의 허락은 받았구요.
엊그제 언게에 오픈하셨길래 본인에게 허락받고 작성했습니다.
왠만하면 당사자 또는 업체에게 허락받고 쓰는 편이라서요.

초반엔 본인이 원치않아서 안썼는데, 아마 이미 다 오픈되어버려서 괜찮다고 한것 같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컴온베베
아닙니다. 이런 댓글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흰둥이입니둥님의 댓글의 댓글

@ 오이스터
아닌데요ㅎ ㅎ
오픈하지말라고 쪽지로 부탁드렸는데 그이후에도 계속 다른분들한테 쪽지로 오픈하시고 비밀로해달라고하고 목에상처낸다는 사람때매 오픈원치않는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쪽지로 계속 보내셨잖아요
그래서 언게에 글쓴거에요

야쿠모님의 댓글의 댓글

@ 오이스터
ㅇㅇ이가 땡땡인지 은영인지 원영인지 본인들만 알지 모르는사람들은 모를꺼 같은데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오이스터
님도 부탁드립니다.
어찌됐든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다음부턴 좀더 심사숙고해서 후기작성 하겠습니다.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오피폭격기
아! 그런건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ㅎㄹㅎ
먼저 얘기 안하면 묻지 않는 편입니다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모즈항
개추 감사드립니다. ^^
약간의 향기가 나는 후기들도 있지만 활성화된건 너무 좋네요. ^^

야쿠모님의 댓글

이게 과연 맞는건가 싶긴 한데요 ^^;;
후기를 써도 된다에 구체적인 내용이야
없을수도 있지만 이적사실 공개까지는
과연 원했을까 싶습니다 ^^;;

이도령님의 댓글

아  지유?  인줄 
흰둥이님 시구나
  옵션없어서  안본 분이네옹
  후기는  다들 좋아라 했던것 같네용
  반갑겠네용 두분 ㅎㆍㅎ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슈타보이
저도 옵션이 좋긴한데, 그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슈타보이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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