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꿀같은 매니져 허니~ 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어제 처음 가본 티파니란 업소에 좋은 매니져를 봐서 즐달하고 온 썰을 풀고자 몇자 적어보려고용~!^^

허니??!! 사진을 보니 장신!! 가슴도 크고 몸매도 저정도면 날씬할거 같아서 예약~ ㄱㄱㅅ

노크하니 허니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시네요^^ 

테이블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인사하고 물마시다가 얼굴을 보는데

와... 지져스... 첫인상은 이쁘다 귀엽다 애기애기다!!!!

얼굴도 눈코입 오목조목하게 귀엽고 앙증맞다 이쁨이쁨이쁨!!

서로 웃으면서 토킹도 잘되고 어린데 그 나이에 맞지 않게 응대력도 좋고~

무엇보다 티키타카가 잘되네요 말을 너무 많이 했나...ㅋㅋ

제가 비흡연인데 계속 참고 있길래 펴도 된다고 하는데도 실례라고 안피려는데 무릎꿇고 피세요 라고 할뻔..ㅋㅋ

천사네 천사야....이제 씻으려고 서로 일어서서 탈의하는데 우와.....!!

얼굴은 애긴데 몸은 ..... 코피 흘릴뻔... 가슴... 솔직히 작을줄 알았는데 피알 그대로네.. 가슴도 커..

베이글 이란 수식어가 딱 허니를 보고 칭하는 수식어였네

씻고 나오니 엎드려 누워서 유혹하고 있네... 

애무도 그 나이에 맞지 않게 잘해주고... 이때 1차위기... 겨우 참음...

전투 하는데도 찐으로 흐느끼는 사운드 때문에 2차위기...

위에서도 잘하고!! 특히 뒤로 할때가 죽임.....

결국 얼마 못버틸거 같아서 앞으로 다시 하다가 결국.. g.g!!!

너무 빨리 한거 같아서 웃고 있으니깐 오빠 넘 좋앙 이러면서 오히려 안아주면서 뽀뽀까지 해주넹...

대천사가 요기 있었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씻고 옷입고 나가보네요^^

다음에 시간 나면 또오라네요ㅋㅋ 간다 !!!!

이상 티파니의 꿀!!! 허니 매니져 였습니다 강추!!!!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