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후기 ㅈㅈ뽑힌썰...이건 꼭 정독해주셈 11

솔로지옥 은지 후기가 엄청 돋보이고 또라이수준이라길래

얼마나 또라이 길래 글로는 믿을 수 없어서 내 눈으로

확인할려고 방문 일단 나는 통통이다 이걸 왜 얘기하면

자기는 100키로 넘는 사람 엄청 좋아한단다 지 사랑이란다 ㅋㅋㅋㅋ

그리고 입장 하면 아랫도리부터 휘감는데 이야..여기서 부터 남달랐고

태국애 치고는 진짜 예쁜편 극슬림에 몸매도 괜찮았음

일단 난 가슴충이여서 가슴에 더 꽂혔지 근데 샤워하자길래 옷 벗을려 했는데

지가 먼저 벗더니만 갑자기 침대에 눕어 있길래 엉덩이 한번 때리니까 여린 신음소리

내면서 갑자기 완벽한 M자를 펼치면서 와 거기에 또 뚝까리 한번 날라가고 개 들박 하고 싶을

정도로 미쳤다.. 그리고 지 젖으로 내 얼굴 오른쪽 왼쪽 도리도리 해가면서 얼굴 치고 그저

행복함 지칠뻔하던 찰나에 샤워 떡 시전하고 거기서 한번 기 빨리고 나와서 ㅈㅈ뿌리째 뽑을려던거

빨리 올라와 달라고 말해서 안 뽑히나 했더니 위에서는 더 광년처럼 날뛰고 키스 오지게 박고

그냥 이성 잃을뻔 했다..방도 후끈하고 내 몸도 너무 달아올라서 진짜로 기절할뻔 했다 와..

당분간 떡 생각은 안 날 듯 싶은데..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기절하고 일어나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