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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365> 뉴페 하늘이 -소두소두..몸매가~어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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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따뜻한 오후~

약속한대로 일마치고 뉴페 사냥진행 위해 사이트 이래저래 서취~!  

오늘 새로운 매니져 있나 싶어 쭉~~~~~~~

물론 지금도 만나보지 못한 엠들 많치만 그래도 필~이 통해야 가는거라 

쉽게 결정 못하고 있는 찰나에 지나간 기행기를 쭉 읽던중 나의 글에 격하게? 

반응하는 글을 보고 입꼬리 살짝 올리고 댓글을 남겨 보았네요~ㅋ 

 

업소마다 엠이 새로오면 무조건 뉴페라는 글을 남기기 마련인데 

오늘 본 친구는 뉴페는 아니고 물론 이 업소에서는 뉴페지만 프로페셔널한 친구? 입니다

시전 조사가 조금 미흡하긴 했지만 그래도 상황에 맞게 헤쳐가자 싶어 

뉴페 헌팅에 대한 위험?과 부담을 갖고 가봅니다~ 

 

저너머 부드러운 실장님의 목소리가 잼싸게 예약 합니다.. 

오늘은 체력이 좀 남는듯 하여 길게 가볼까 하여~ 

풀로 갑니다..!! 오늘 죽어보자..ㅋㅋ 

 

날이 풀리긴 한듯 하지만 그래도 오래 밖에 서성이니 춥네요.. 

내가 옷을 얇게 입어 그런가 하고 옷매무시 다시금 정리 합니다 

에어팟 꼿고 동네 한바퀴 돌며 이미 알고 있는듯한 익숙한 길을 약속시간이 남아 

돌아 다녀 봅니다 

"어차피 난 이동네에 볼일이 있으니 머~ 말그대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얼씨구..ㅋㅋ 

 

그러다 배가 고파지네요..씨....ㅂ

우짜지... 

어..... 

힝...~ 

 

배고프면 김새는데...... ㅡ,.ㅡ 

아무리 섹에 미쳤다한들 배고프면 아니 일치르다 배고프면......

내새끼도 죽어서...ㅋ

일단 배부터 채우자 싶어 근처에 맛집? 찾아 가는데 여전히 줄이....ㅜㅜ 

 실장님께 도착 사인드리고 다시 차로와 도넛으로 배고품을 달래고 

드디어 입성 합니다.. 

참... 

여기  

주차장이 없어 약간의 이동이 필요하긴 한데...

근처에 알아본 결과 그냥 건물에 세우는걸로..ㅋ 

공용주차장과 똑같음..씨팍~  

변두리가 1급지란다..ㅋㅋ 

 

암튼 새건물이라 기분은 상쾌합니다.. 

이기분 엠이 잘 보존해줘야 할텐데... 

 

그렇게 똑똑~ 입성 합니다.. 

기다린듯 문이 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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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이친구....어디서 본듯....어~~~ 

몰겠다.. 

어쩄든 크게 기억에 없는걸 보면 내상은 아니다 싶어 입구통과@@@@ 

사실 문이 열리는 찰나에 이미 스캔 완료~ㅋㅋ 

단발머리에 정말 주먹만한 머리에 씩~ 웃으며 반기네여@@

먼저 앞에서 컴보이 차량 처럼 먼저 쑥~들어가 쇼파에 앉더니 유혹하네여~~ 

이거 쪼매 색다르네여...원래 옆에 붙어가 같이 들어가는데...오호....~ 

이뇬 머지? 

암튼 그래 앉아 간단 호구조사?하고 살짝 일어섯 겉옷을 벗는데

손이 슥~~ 어디로? 음....거기로....들어와!!!! 

머얌~~ 하니....까 

씩~ 웃으며 "확인확인" 이랍니다... 

뭘 확인 하는걸까??ㅋㅋ 

풀 죽어 있던 소중이 그녀의 손길이 닿자 반쯤 눈을 뜹니다 

아~~ 야.....그만.... 응!!!@@@ 

이뇬 애교?  교태부리기 시작 하는데.. 

아~~~~~~~~ 

우짜노.....ㅡ,.ㅡ 

뒤돌아 슬슬 문지름니다....분위기 파악 못하는 동생 벌떡 스탠덥~!!! 

회색에 작디작은 슬립이 목뒤로 채운 매듭 하나로 풀어져 흘러 내리네요... 

아~~ 이러면 곤란한데... 

아~~놔~~~ 

하늘엠 내바지 반쯤 내리더니 이지랄을..ㅋ 

허나 이미 풀발로 어쩔줄 모르는 동생놈 ㅡㅡ;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뇬..한테....흐미... 체통을 지켜야 하는데.. 

그릉그 모름... 에라이~~ 

이미 방아쇠는 당겨져 버렸고

엠의 은밀한 곳으로 돌격 합니다..

첨엔 따뜻하게...천천히 밀어 넣어 봅니다.. 

어!?? 

안들어 가네.. 

아직 인가??

살짝더 힘주어 보니.. 

세상에.. 

이미 좀더 안쪽은 난리 나부렀네요.. 

이뇬 언제부터 느낀거얌?? 

이제부터 중간은 없다.. 

폭풍뒤치@@ 시전 합니다

어휴~ 그냥 줄줄????질질???? 난리났네요..ㅋㅋ 

반쯤 걸쳐진 내바지 벗어 던지고 뒤돌려 쇼파에 항복시킨후 다시 폭풍섹 드갑니다.. 

야동에서 보던 장면인가??ㅋㅋㅋ

잠깐 주춤하여 널부러진 하늘엠 보니 시팍~~ 더떙기네..ㅋㅋㅋ 

다시 폭풍펌핑 하니 신음 박살났네요~ 

그래 의도치 않은 첫번쨰 경험이 끝남과 동시에  

동반샤워하러 고고~~

치솔에 치약 뭍혀서 주는 모습에 다시 심쿵... 

흠.,,,,,, 

이뇬 본지 이제 30분정도 된건가??? 아~~~ 

얼굴에 섹기가 아주 줄줄 하네요~~ 

대체적으로 그리 어둡지 않은 스텐드와 티비를 켜두어 하늘앰 몸매나 표정을  

세세히 볼수 있어 좋네여~ 

물론 샤워장도 빨강색 식육점이 아니라는것도 좋았어요! 

 

그렇게 세세히 쳐다보면서 치카치카 하고 샤워룸에서 비누칠과 그녀의  

손길이 섞여서 나의 몸을 스다듬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작고 섹기 있는 그의 등에 새긴 여인이 나를 다시금  

그녀를 범해달라 유혹 하네요~ 

허긴 차례가 바뀌긴 했어도 이건 못참지.. 아니 그냥 못지나치지~~!!! 

그러던중 동생놈 체크..!! 

허허~ 이놈 어찌 이리 화가나  있을까?~~ 

아까 달래 줬는데도 이러니...흐미.. 

아마 하늘이 계속 쳐다보며 변태?같은 생각들을 많이 해서 벌써 이래 화가 난모양이다 

그럼,,,,,,, 

이걸 달래줘야하니...어쩔수 없이... 으흐흐흐흐흐흐.... 

열씨미 닦아 주고 있는 하늘이 앞으로 돌격하니 슬슬 뒤걸음질 칩니다... 

어~~ 이제 못가네..ㅋㅋ 세면대에 한다리 걸쳐 쏴 시전해봅니다.. 

오~ 이거 기가 맥힙니다~~!!!!!!!

길은 이미 냈고 하늘이 아직 식지 않아 수량은 이미 충분하고~ 

그녀의  주먹만한 얼굴이 또다시 붉어 집니다!! 

샤워장에 울리는 그녀의 신음... 

알죠? 수증기 뿌옇게 낀 사우나에서 노래하면 기가맥히게 들리는거.... 

어~그래...그거야...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소리가...ㅋㅋㅋ 

신축이라 화장실도 넓어여~!! 

울리는 소리에 힘껏 바운스 주니 이놈들 참지 못하고 튀어 나와 버리네요/// 

그릉그 몷라~~ 

 

근자에 봤더 야둉에 크림파이라는 걸 봤던 기억이 있어 그게 ~

흠.... 따라 해봅니다~~!!!!ㅋㅋㅋ 

오홋~!!!!! 

돼네 이게...ㅋㅋㅋ  

그래  전투아닌 전투를 끝내고 샤워는 간단히.. 

터벅터벅 밖으로 나와 목이 말라 그제야 물한잔 먹습니다 

쇼파에 앉아 물마시고 안아 있으니 하늘이도 옆에 와서 앉습니다 

둘이 멍~하니 수분을 티비보며 앉았다가 

꽁냥꽁냥~ 소꿉친구 대하듯 장난치며 자기에 대한 스토리를 이야기 하네요~ 

한국말도 대화하는데 크게 지장 없이 가능하여 원하는건 머~?든 얘기하면  

될듯 합니다~ 

 

그렇게 충전후 티비에서 이상한? ㅋㅋㅋ 

애정행각이 나오길래 터프하게 머리채 잡고 키갈 시전 하니 

잘따라 옵니다~ 아..참고로 이뇬 눈빛이 정말 섹끼가 넘쳐남니다~~ 

 

그눈빛에 키갈하면 이제 본격적인 파운딩 자세 가능한 전투장으로 이동합니다... 

 

첫입성으로 이제 일단 너의 스킬을 보여줘~ 했더니 그렇찬아도 섹끼있는 

눈빛이 .... 어휴,,, 야동~? 췟~~ 

그런거 절루가라 할정도의 눈빛으로 없글하며 뎁뵤 듭니다.. 

위에서 부터 살살 훓어 내려가더니... 음.. 

동생놈....\ 

흡~~~!!!! 

흐~....... 

ㅂ......... 

 

목꾸멍까지....오메.............. 

사실 빨아주는거.. 그거 앞에는 없었거덩요....ㅋㅋㅋ 

 

그렇게 목까시??? 딥쓰롯을 .... 내동생 키큰데.....오메오메~~~ 

쑥쑥~~ 들어 갑니다@@@@@ 

생각 같아선 목구멍에 한가득 쏴 지르고 싶을 정도로 쑥쑥~  

"암튼 참아야 해....." 

 

이미 지나온게 있으니... 

 

이미 풀이고 이뇬도 이제 몸이 달아 어쩔줄 모르니... 

흠... 

어호~~ 

지가 알아서 아니 달아서 올라 탑니다... 

, 

, 

, 

, 

 

잘 찍습니다.. 잘찍어@@@@ 

....

... 

.. 

. 

 

참...내가 이래 허망하게 갈줄은 몰랐거든요.. 

내가... 거의 지루타선을 타는 내가... 

내가..... 

이뇬 방아에 갔습니다...

ㅠㅠ 

 

방아에 간게 거의 10년은 넘었지 아마...

됐고... 

 

그렇게 그녀안에 내시키들...허멀건하게 나오는거 보며 있는데.. 

하늘이 멈출생각이 없는가 봅니다..

썅뇬....좋나보네.. 

허긴 나도 좋으니,,,,  

그래서 구지 멈출맘 없는 친구 그만두라 하기도 그렇고 이제는 마지막이다 싶어 

달랑들어 파운딩 내가 올라 갑니다~~~ 

아직 동생놈 힘이 남아 도는지 그녀 안에서 꿈틀거림니다~~ 

그렇게 폭푸펌핑 드갑니다~~ 

하늘이 아직도 부족한지 내 엉덩이 잡고 자기쪽으로 계속 당깁니다~ 

어휴...이뇬.... 

"담엔 딜도를 챙겨 와야 긋네.."

**그래야 내가 살아 나갈수 있겠다**

이래 생각하고 상상하니 좀더 화가나는 동생놈이 기지를 발휘하네요~~ 

 

둘이 아주 땀으로 범벅에 돼어 하늘이 올라 타고 나도 올라타고 

앞 뒤 옆 할거 없이 무한 펌핑에 이제는 동생놈 화가 끝까지 나서  

끝내 하늘이 깊은곳에 하얀액체를 뱉어 내고 슬슬 나오네요~ 

압~~!!!!! 

나옴과 동시에 

하늘이 뜨거운 동생을 입에 넣어 식혀주네요... 

아~~~

시원하다....... 

정말 잘했다!!!!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잘했따#

 

그렇게 남아있는 모든걸 빨아서 입으로 마무리하고 홀연히 샤워장으로.~~~~ 

뒤따라 나도 이제는 헤어질 시간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샤워를 하고 

다시보자 하늘아 하고 굿바이 키스를 하고 나왔네요~ 


하늘 매니져 다른이와는 어땠는지 알수는 없지만 

오늘 저와의 만남은 그냥 딱~ 즐기는 섹파라는 기분이 

들었네요~~ 어차피 회포 풀러 간거고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가능했기에

돈많이 벌어야 한다는 그녀의 말에 이글을 남겨 봅니다~ 

매너로 접근하시면 매너로 다가올껍니다.. 

플필사진은 실물 아니며~ 다들 그렇듯 싱크나오는 애들로~ 참고하세용,,,@@

 

참고로 첨들어가시면 약간 어색?한 기운이 감돌수 있으나 그녀만의 텐션이 나중에 드러나기에 

먼저 손내밀며 다가가 보세여~

듣기로 약간의 호불호가 존재하기도 한다던데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선택한다면 아마 저와 같지만 다른 경험을 하실수도 있지않을까 하네요~ 

한가지 그녀의 엉덩이는 백만불짜리...ㅋㅋ 보면 알아욤@@

 

주저리주저리 써내려와 봤네요~ 

항상 그렇듯 결론은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는거... 잊지마시고!@@


하늘이 돈마니 벌었음 좋겠따@@ㅋㅋ


이상입니다!! 휴일 남은 시간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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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ㅋㅋㅋ 저한테 뻐꾸기 실컷하시더니 결국
아묻다 돌격할꺼면서 ㅋㅋㅋ 왜 물어요ㅋ
부인하시면
까뚝 차단합니다 ~ ㅋㅋ

밀크바오밥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ㅋㅋㅋㅋ 실은....ㅋㅋㅋ 다른곳에 갈랬는데....ㅋㅋㅋㅋ
그칭그 담주에 나온다길래///ㅋㅋㅋㅋ

부산역아고고님의 댓글

바쁘 주말에 시간내어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방이든 막방이든 항상 같은 텐텐션을 유지시켜 언제 방문하든
즐달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참고하여 언제든 생각나는 업소가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들 많이들 방문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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