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1인샵 시연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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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시연

오피 기본가도 올라서 뭔가 새로운 종목을 도전하고 싶었는데 마치 1인샵 시연씨의 후기가 올라왔고, 평판 자체도 좋아보이길래 예약해서 갔다옴.

솔직히 와꾸는 상급은 아녔다.(단, 절대 엄청 못생긴 것은 아님) 한 오피 플2~3정도는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딱 중급정도? 여하튼 와꾸파라면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물론 가성비(마사지와 섹스를 저렴한 가격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와 서비스 정신을 본다면 무조건 추천!!

  But! 몸매는 진짜 탈동양인 상급이다. 벌어진 골반, 꽉찬 힙, 자연에 탱탱한 d컵 확실히 한국매님들 사이에선 드문 체형이라 입이 떡 벌어지더라. 그 플필사진에 나온 젖 살짝 보이는 원피스 복장을 입고 있었는데 찢고 싶어서 미칠뻔 했음. 서비스 또한 굉장히 만족했음. 마사지도 굉장히 정성껏 해주고(처음 받으니 살짝 간지럽긴 하더라) 섹스할 때 굉장히 잘 느끼고, 잘 즐겼음. 본인이 살짝 지루증세가 있어 마무리가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표정하나 안 구기고 끝까지 발사시켜준 직업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음.(시연씨, 진짜 고생시켜서 미안합니다 ㅜㅜ 담엔 지루 고쳐서 다시 올게요~)

  들어올 때는 기대에 못 미치는 와꾸라 살짝 실망했었는데 침대(?)위에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이뻐보여서 나도 모르게 계속 눈이 가게 되더라(눈 마주칠 떄마다 왜? 왜? 라고 해서 살짝 민망했다 ㅋㅋ) 끝나고 나서 냉장고에서 젤 비싼 단백질 음료가 하나 보이길래 가져가도 되냐 물어봤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나왔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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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럭키유님의 댓글의 댓글

@ 찌부둥
예약전쟁까지 일어날 정도로 제 글의 파급력이 그리 셀까요? ㅎㅎ 그렇담 저야 영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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