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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후기지만 너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찌찌 박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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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기 작성해봅니다

제 인생 3번째로 ㅇㅍ를 방문했던날이였습니다

매니저를 지명해서 가는편이 아니였어서 실장님께 바로 가능한 매니저를 여쭤봤었고 그때 바로 가능했던 매니저가 박카스 매니져였습니다 방문했을때 얼굴은 귀염상에 애교섞인 말투 키가작고 본인은 ㅍㄷ라며 자랑하던 그 모습까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정말 만난지 얼마안된 연인처럼 대해주고 했었던 모습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대화도 잘 통하고 다 받아주는 매니져였었기에 ㅇㅍ에 발을 담구기 시작했으나 박카스같은 매니져는 쉽게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마지막 가기전 ㄱㅅ 수술을 한다며 당분간 출근을 안한다고 했었었는데 그뒤로 행방도 묘연하고 재방하고싶어서 계속 찾아봤지만 찾아볼수가없네요 ㅠㅠ 아직도 계시다면 그분만 고정으로 가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나 아직 일하고계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ㅠㅠ 긴글 아닌 긴글 주저리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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