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중앙동 솜사탕 소녀소녀하지만 기둥째뽑히고온 수지..어마어마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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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 솜사탕

     매니져 :  수지 


수지  뉴페이스 소식듣고 바로 달렸네요 그디어 기다리던 날이,,!! 실장님이 말씀하셧던 뉴페이스 오는날  ㅎㅎ



와꾸도 고급지고 쌕끈한 몸매에 목소리까지 야릇해버리는 수지 마구 박아주고 왔습니다


몸매 와꾸 최상 (굉장히 어림)


그냥 여자여자한 외모에 몸매에 딱 내 스타일


몸매 관리도 잘해서 딱히 뱃살이랄것도 없고 슬림하면서 탄탄~


슬림한데도 꽤 괜찮은 가슴을 가지고있어서 굉장히 꼴릿했음 


너무 꼴려서 바로 삽입 해볼까했더니 수지가 아직 액이 안나와서 좀 뻑뻑한듯 하여 


바로 키갈하면서 애무해주니 신음내며 금새 흥건~ 


박아보니 쪼임좋고 냄새안나는 깔끔한 ㅂㅈ라 기분좋았음


연애하면서 중간중간 섹드립도 쳐주고 


호흡도 헥헥 대면서 신음까지 잘내줬음


리액션 반응 빠지는거없이 좋았고


와꾸가 일단 내 스타일이라서 이뻐서 눈이 자꾸 갔음


애무는 정말 최고임


성감대를 정말 잘찾고 좋아하는거같으면 


집중공략해서 열심히 애무해주는타입임


애무실력도좋았고 아무래도 어딜 좋아하는지


잘 파악하는거같았음 


끝나고 실장님도 불편한거 없었는지 전화 오시고 


뭐하나 딱히 빠지는건 없엇던거같음 잘놀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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