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상한가-나나-확신의-고양이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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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나나  확신의 고양이상!!

 

일년에 열흘정도 출근하신답니다 ㅋㅋㅋㅋㅋ

새로운 분이 피알에 떴길래 바로 전화하고 달려갔습니다.

 

최근에 가격인상후 마감조나 지명매니져님들 외엔 nf분들이 뜨면  마감이 아예 안되는게 도드라지게 보입니다.

 

저도 초반엔 놀이동산에 놀러간 어린아이처럼 이것 저곳 기웃거리며 시간만 맞으면  뵙고 다녔는데

이젠 나름 상처를 많이 입기도 했고

스마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한 뒤로는 굳이 리스크가  모험을 하고 싶지도 않거니와

이미 지명( 혼자만의.. ㅠㅠ분들도 많은데 대박칠 확율이 거의 없는 기행을 하고싶지는 않기에  안가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nf 보는 이유는  실장님들의 선구안을 믿는것이죠.

 

 

 

 

대박은  칠지언정 쪽박칠 일도 없을꺼라는 믿음.

 

 

 

기간은 짧지만미친듯 돌아다니며 몸으로 직접 부딛혀 깨닳은 현실입니다.

 

이곳저곳 다니며 직접 체득한 것은 실장님들의 선구안에 따라 해당 업소의 클라스가 결정된다는 것이죠.

 

이번처럼 새롭게 등장한분이라해도 고민 1 없이 일단 가서 보자라는 결정을 하는건 실장님의 컨택을 믿는거기도 하구요.

 

nf 와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입장할수 있는 믿음.

 

 

매니져님들을 만나는건  이후의 문제입니다.

 

업주님이나 실장님들과 손님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예약이 이루어져야 매니져님들께도 기회가 가는거겠죠.

 

 

후기를 쓰는데 쓸데없는 말이 많았습니다.

 

제가 믿고 가는 몇몇 업소들중 한곳인 상한가!!

 

이제 나나님 기행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분은 확신의 고양이상입니다.

 

 크고 얼굴은 V라인!!

첫인상부터가 섹시합니다ㅠㅠ (감동의 눈물이..)

 

말씀은 조곤 조곤  하시고컴터 게임을 좋아하십니다 ㅋㅋㅋ

아이온 얘기로 정신없이 놀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한가의 사쿠라와 흡사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사쿠라m 작은 아기 고양이 같은 귀여운 느낌인데나나m 성숙하고 섹시한 캣우먼과 같은 느낌입니다.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끈적한 아우라와~~ 목소리도 섹시합니다.

 

 

 

몸매도 명품이십니다.

 

B컵이라고 하시는데쉐입이 너무너무 예쁘십니다직접 만져보기 전까진 의느님 작품 같은데, (그정도로 모양이 이쁩니다그리고 중력을 거슬러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것도 신기합니다ㅡㅡ;;) 만져도 보고 같이 뒹굴어도 보면 1000% 자연산임을 알수 있습니다.

 

 

분명 옷을 입고 있을때는 그냥 마른 체형이라 생각했는데탈의후에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골반도 잘록한 허리에 비해 과한 사이즈입니다그렇다고 남미 누나 같은 무식한 사이즈는 아니구요허리에 비해서 풍성한 느낌입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아주 밸런스 좋은 분입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깨끗합니다!!!(주어가…?)

너무 향기롭고기분이 좋습니다.

 

 

이런분과  게임을 하면 어떤지 상상이 되시겠죠? ^^

 

 

 

지금부터 아주 중요한 정보 입니다.

 

실장님께 예약할때 여쭤본건데… 일년에 열흘정도 나올까 말까시라고 하네요 ㅡㅡ;;;

 

오늘 이전엔 6개월 전에 출근하고 나오신거라 하구요.(매니저님 피셜 ㅋㅋㅋ)

 

한달 아니면 두달 정도 나오실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아시잖아여매니저님들 출근 계획은 주식보다 예상하기 어려운거..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분입니다

시간 될때 보세요.

 

 

 

 

오늘 어떤분이 쪽지를 보내셨더라구요.

초반에 후기쓸때의 매운맛 원동댁이 그리우시다고최근엔 매니져님들을 배려해서 조심스러운게 느껴지신다고..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아니기도 합니다.

 

초반엔 약간의 내상기도 포함해서 썼었다면최근엔 임팩트가 없는 분들은 아예 후기조차 쓰지 않습니다.

 

일전에  내상은 아니었지만 좋지도 않았던분 후기를 쓰니 동조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본의 아니게 해당 매니저님께 피해가 가는걸  후로는제가 만족하고 다수가 만족할만한 분이 아니면 후기 자체를 적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후기를 적지않은분이 한다스가 넘어갑니다ㅠㅠ

 

때문에 오피 후기는 조만간 끝이날듯 합니다.

 

 

꾸준히 기행은 다니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이제 볼수있는 분들이 많지 않은 이유도 있고.

 

그래서 아껴왔던 네임드 분들까지 찬가를 마무리하면 후기도 띄엄 띄엄 하게 될지도… ㅜㅜ

 

—————————————————————

 

 최전방 공격수입니다절대로 수비따위 하지않죠시작부터 끝까지 공격만 하다 내려옵니다.

이말은  마인드파 형님들이나 수비수 분들과는  후기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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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도우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실장님한테 듣고 들어가서 본인한테 물어봤는데..
당당하게 6개월만에 출근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충분히 매력터져서 인기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로비킨님의 댓글

나나님 ^^ 이제는 출근률 극악이 아니라 은퇴 좀 해야할텐데 ㅋㅋㅋ 나나 초창기에는 출근률 극상이었죠 ^^ 한달에 20일 넘게 출근하고 그랬는데 ^^ 나나 친해지면 허당에 섹시하고 거리가 멉니다 ^^ 대신 친해지면 그만큼 더 재밌어요 ^^ 나나의 콧소리가 그립네요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로비킨
아… 그랬었군요 ㅎㅎㅎ
확실히 오린이랑은 다른 정보!! ㅋㅌㅋㅋ
로비킨님이 얼른 가서 보셔야 할텐데… ㅠㅠ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페라리베리
헐… 10년도 더 되었네요????
얼굴이… 그렇게는 안보이던데…
몸매도….
피부도 엄청 좋아서 놀랬었는데…..
설마 민짜 입문은 아니었을테고… ㄷ ㄷ ㄷ

도우너님의 댓글의 댓글

@ 페라리베리
나나가 그리오래됐었나요?올해 29인가 그럴껀데?저는 나나 늦게 보긴했지만 6년정도전에 처음봤으니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옹아
ㅋㅋㅋ 6개월만에 처음 출근했다고 본인이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본인 입으로 한 두달 정도는 주에 2회정도? 출근한다니 기회되면 보세요. ^^

오랭이님의 댓글

나나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5-6년전에 한번 본 기억나요
EXID 하니 닮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좋은 매니저님으로 기억합니다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오랭이
전체적으로 빠지는것 없는 분이시죠 ㅎㅎ
근데 그렇게 오래되셨다니 ㅎㅎㅎ 놀랍네요.
나이 많아보이진 않으시던데…
어릴때 데뷔하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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