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여신 !역시 플3의 정석! 도희Ⓜ️ 기행기 27

안녕하세요

저는 휴지끈이 짧은건 아닌데 후기는 별로 쓰지않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안 쓸 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여신 도희...

정말 많은 후기에서 +3의 정석이라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거짓이 아니에요...

처음 들어갔는데 정말 모델인줄 알았습니다.

얼굴은 정말 조막만한데 몸매라인은 쫘~악 빠져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옷을 입었는데도 정말 환상적인 라인이 나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화 시작...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대화하는데

티키타카가 정말 좋았어요.

내가 ㅇㅍ를 온건지 데이트를 온건지?

정말 편안하게 대화하는게 낮좀 가리는 저한테는 정말 긴장을 풀게해주는 

그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적당히 대화하고 이제 씻으러갈 시간

이제 옷을 벗었는데

....??????????????

옷을 입었을때도 정말 ㅉㅉㅃㅃ 이었던 몸매가

아니 이건 아름답다고 해야할까요

잘록 들어간 허리와 탄탄하게 나온 엉덩이

그리고 최고봉은 정말 조각같은 ㅅㄱ였습니다.

이건 의느님이 빚어주신거라 해야 믿을정도로 정말 이쁜 ㅅㄱ 더군요

몸에 수술자국 없는것도 그렇고 본인도 자연산이라 자부하는 정말 Real Natural ㅅㄱ!

만지면 정말 젤리같이 탱탱합니다. 정말 이 ㅅㄱ만으로도 강추합니다. 정말 이건 살인병기야...

씻을때도 얼마나 서비스가 좋은지... 와... 그 자리에서 지릴뻔했어요.

본 전투가 기대가 되는 서비스... 이러다가 나가서 그 유명한 10초컷을 당하면 어카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깔끔히 (제발 깔끔히 씻읍시다... 우리 형님들... 언니가 씻겨줘도 본인들이 좀 더 씻고나가던가... 급하다고 대충씻으면 그만큼 언니들한테 좋은 반응 얻기 힘듭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조각상을 하나 보게됩니다.

이정도면 도희교인가요...? ㅋㅋㅋㅋ

그렇게 (물 한입 마시고!) 침대로 스르륵 들어갔습니다.

추운거 싫어해서 전기장판이 있더라구요? 정말 따스하니 슬 ㅇㅁ를 시작해보려니

왠건 피부는 왜이렇게 좋아... 비단결이야...

그 자리에서 그냥 안고 잠들고 싶을만큼 비단결이었어요

그렇게 시작........ (기억삭제) ....... ????? 와...

지렸습니다... 이 언니를 버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니 도대체가... 정말 뽑혀가는줄 알았어요

너무 과하지도 않은데 너무 밋밋하지도 않게

힘조절해가면서 끌어올려주는데

공수가 진짜 환상적으로 섞인 스킬이었습니다.

정말... 기억 잘 안나요 그냥 본능에 맏겼습니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본능에 맏기세요

재방? 재방을 안한다구요? 그 분께 저는 본인 인생에 가장 잘못된 선택이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희는 재방 필수입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참 없는데

다시 생각이 나면서 그만큼 흥분이 되네요

정말 좋았다는거 아니겠습니까?

형님들 저 믿고 도희한테 달려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정말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