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느낌-루나-nf-를-봤는데 8

좋은 느낌에 nf 가 떴습니다.

믿고 가는 좋은느낌이기에 고민없이 예약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좋은느낌처럼 내상없이 꾸준한 곳도 드문듯 합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실장님 통화가 잘 안됩니다. ㅡㅡ;;

제게 있어선 아주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예약을 하고 싶어도 통화가 안되어서 예약을 할수가 없습니다.

루나님도 실제로 나온지 한참이 되어서야 겨우 보았네요. ㅠㅠ

실장님 제발 아침 일찍 예약 좀 받아주세요 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흠… 그냥 딱 제 스타일의 매니져님 이십니다 ^^

눈 크고 깨끗한 느낌! 

아! 좋은느낌과 잘 어울리는 분이시네요 ㅎㅎㅎ

슬림하지만 볼륨있는 몸매십니다.

타투가 조금 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전 이쁘면 별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눈에 들어오진 않더라구요.

중요한 외모는… ㅎㅎㅎ

배우 윤세아님이 보입니다. ^^ 눈이 커서 그럴까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문가영 느낌도 있는데.. 최근 드라마에 나오는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렇게 느끼나 봅니다.

제 스타일이시라 이쁘게만 보여지는 걸수도 있구요. ^^

저랑 이런 저런 부분들이 너무 잘맞아서 이미 몇번 방문했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

최근에 출근율이 좋아서 마감이 빠른 느낌은 아닌데 목표치를 빠르게 채우고 싶어하는 느낌입니다.

이말은 곧 있을 때 보셔야지. 사라지고 나면 기회는 없을수도… ㅎㅎㅎㅎ

오늘은 간단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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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또는 후기에 보면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아닌데?!“

하는 글을 종종 봅니다.

당연하지요. 접근 방향부터 다르니까요.

누굴 닮았다고 기술하는건 양날의 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만큼 상상하기 쉽고 표현하기 쉬운게 없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합니다.

문제는 저는 매니저님의 일부분을 보고 연예인을 닮았다고 표현하는데, 읽으시는 분은 해당 연예인을 보고 매니저를 상상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입니다.

가볍게 생각해주십시오. 그리고 직접보고 잘 떠올려보면 왜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했는지도 아시게 될껍니다.

그리고 전 최전방 공격수입니다. 절대로 수비따위 하지않죠. 시작부터 끝까지 공격만 하다 내려옵니다.

이말은 곧 마인드파 형님들이나 수비수 분들과는 제 후기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