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꽃잎-벚꽃잎이-연상되는-nf의 6

티파니 꽃잎. 벚꽃잎이 연상되는 아이가 떳습니다.

후기 작성을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다가 이분은 알려드리고 싶어 간단히 씁니다.

이제 갓 등장한 nf 입니다.

이전에 화류계일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일은 안해본듯 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큰 기대없이 입장합니다.

어?!

이쁩니다. 귀엽기도 하구요. 제 취향인가 봅니다.

어딘가 이국적으로도 느껴지는게 어릴때 본 홍콩 영화배우도 떠오릅니다.

나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류시시”느낌이 있습니다. 

요즘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20년전쯤?

아무튼.. 네입어에 류시시 검색해서 보시면 사진 볼수 있습니다.

코와 눈매하며 참 매력적입니다.

저와 같은 세대의 분들은 공감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몸매가… 옷위로 느껴지는 풍만함이 상당합니다.

그말은 곧…. 흠… 어마어마합니다.

축복받은 유전자입니다. 손대지 않았단 이야기죠.

약통이라고 볼수도 있는 몸매인데, 개인적으론 글래머라고 박박 우겨봅니다.

슬랜더 취향이신분들 돌아가세요.

본게임 언급하지 않지만, 괜히 벚꽃이라 표현한게 아닙니다.

정말 너무 깨끗합니다.

피부는 순두부같이 하얗고 몰랑 몰랑 합니다.

어떤느낌인지 아시죠?

그리고 제가 후기를 갑자기 쓴 가장 큰 이유인데..

정말 깨끗하고 투명합니다.

미려하게 꽃향기도 나는거 같습니다.

어디라곤 얘기 안했습니다.

요즘 출근 자주하는거 같으니 정말 깨끗할때..

나중에 출근 안하게되면 후회하지 마시고 한번쯤 보세요.

슬랜더 취향만 아니시면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착하고 순수합니다. 얘기해보시면 아실듯…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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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또는 후기에 보면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아닌데?!“

하는 글을 종종 봅니다.

당연하지요. 접근 방향부터 다르니까요.

누굴 닮았다고 기술하는건 양날의 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만큼 상상하기 쉽고 표현하기 쉬운게 없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합니다.

문제는 저는 매니저님의 일부분을 보고 연예인을 닮았다고 표현하는데, 읽으시는 분은 해당 연예인을 보고 매니저를 상상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입니다.

가볍게 생각해주십시오. 그리고 직접보고 잘 떠올려보면 왜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했는지도 아시게 될껍니다.

그리고 전 최전방 공격수입니다. 절대로 수비따위 하지않죠. 시작부터 끝까지 공격만 하다 내려옵니다.

이말은 곧 마인드파 형님들이나 수비수 분들과는 제 후기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엔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정보공유와 매니져 소개가 목적인 글입니다.

하실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달리면 본 글은 잠그고 며칠후에 재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