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오늘밤 나나 힐링하고 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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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오늘밤에서는 아리 매니저하고만 

하다가 휴무라고 하길래

뉴페이스라고도 하고 후기가 많아서 

급하게 접견해봤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후기 적으려고 하는 찰나에 

마침 나나가 핫하네요

이 분위기를 타서 

뉴비가 숟가락 한번 놓아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제 스타일은 아리보다 오히려 나나가 더 잘맞는것 같네요

방에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여운 아가씨가 

배시시 웃으며 반겨줍니다

보통 프로필 사기가 많은데 

나나는 오히려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괜찮은것 같아요

몸매가 완전히 핫바디 이런건 아니지만 

딱 보기 좋네요

가슴도 손에 잡힐 정도 딱 좋은 사이즈고

골반 라인이 잘 빠졌습니다

계속 미소를 잃지 않던 친구가 

본 게임에 들어갈때는 

분위기가 야릇하게 바뀌네요

애무스킬 지립니다

구석구석 아주 청소를 해주네요

키스도 딥키스 시전 가능하구요

전투스킬도 마찬가지로 허리도 잘씀

마무리는 얼굴에 입싸를 했는데 

끝까지 물어주는 모습이 꼴릿합니다

마무리하고도 애인모드가 좋네요

끝날때까지 뽀뽀도 하고 포옹도 하고

생긴것만 착하게 생긴게 아니라 

애가 진짜 착한것 같아요

거의 하자는대로 다해주고

마인드는 탑급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누가 달려도 내상은 없을것 같아요

기분 좋은 즐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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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쓰담실장님의 댓글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괜찮은 매니저들 내상없이
즐달은 아니더라도 평균이상은 나오는 매니저들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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