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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멜론> 예지 변함없이 항상 밝은~3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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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뇬은.....참.....안변하느구나.... 

그게 매력이라면 매력~^^

나에게는 힐링이 돼어준 그녀가 급보고 싶어 

저나 떄려 봅니다~~


원래 다우니에 있따가 서면으로 옮겨서 새로운 환경에서 접견 합니다.....


주차하기가 영~ 내차는 큰차...ㅡ.,ㅡ

암튼 소영이 볼떄 주차장 주인장이랑 대판? 싸우고 나와 주차못함..

근처 주차장 졸라 멈.ㅜㅜ

근데 작은 소형차는 얼마든지 가능 하네요~ 

RV만 천대받는다는........ㅋ


암튼 그래그래 주차하고 맛난 음료수 손에 들고 입성 합니다~

예지......

살뜰히 반겨주네요~ 요뇬 오빠하면서 앵기네요@@

간만에 와서 그런가 더 반기는듯 격한 반응 어쩔?ㅋㅋ

지명 보러 갈떄는 정말 편한 마음으로 

정말편히 쉬고 오는 마음으로~

오늘 어떻게 요뇬을 조질까 이런 맘 아님..!!

그래 입성 합니다..


어~ 그래...서면 와서 오빠야가 첨왔네!@@

요즘 뉴페사냥에 힘이 빠져 어쩔수 음따..ㅋㅋ

너보면 나도 쉬....고 싶지....가 않아@@@@

ㅋㅋㅋㅋ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띄며 두리 같이 마주보고 걸친 옷을 하나하나 벗으며 샤워장으로 

자연스레 움직여 봅니다~

음........

안본사이 몸이 줄었나??

더 작아 보이는건 왜일까???


너 밥먹었어???

아니..,,ㅡ,.ㅡ

왜??

시간 없어.. 

흠.....

샤워하다 말고 나옵니다...

우리가 무슨 민족??

ㅋㅋㅋ

배민 콜~떄려봅니다!!@@@

엽떄여???

젤 빠른걸로 주세요~!

피자한판 주문하고 

다시 샤워장으로....고고~~


여전히 꼼꼼히 잘 씻겨줍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알죠??잉~~~

샤워서비스와 동시에 뒤돌아 쏴~~!!!

역시 미끈거리며 쑥~~~~드갑니다@@@

아!!!~~~~

쪼임이....흠..조타조타

조타하는데......읍~~ㅜㅜ

첫발 나와버리고....씨......부레....


예지 씩 웃네요...

웃어!? 

일단 진정하고 깨끗히 뒷정리후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 꽁냥꽁냥~ 이런저런 얘가 나누다 주문한 피자 도착~

어휴~ 시간 그냥 지나갑니다...ㅋ

그렇게 피자 나눠먹고 배불러 침대에 누어 하늘 쳐다보고 있는데

요뇬 갑자기 키갈~~ㅡ,.ㅡ

머지???

썅뇬 떙기는 갑네...

ㅋㅋㅋ

허긴 이제 시간이 얼마 없으니 보답????하는거여????


그럼 거기에 응당 상대해주는게 인지상정이지요...


아까의 허무한 그런 결과는 내지말자라고 다짐하고 

물론 나는 그냥 편하게 있따 갈랬는데

지가 뎁벼든거니까...ㅋ

막판에 죽어보자 싶어 

침대 박~차고 일어서서 예지 달랑들어 탁자로!!!!!!

으흐흐흐흐흐..... 

스타트는 여기서다....

약간 비스듭히 소중이 앞으로 드밀고 서 있으니 예지 알아서 밑에서부터 

흟어 올라옵니다~~

그리고 키갈까지 하고 다시 내려가 소중이를 닿아없앨 기세로 빨아 재낍니다~

역시 잘해....ㅋㅋ

반쯤 화나 있는 소중이.. 이제는 머가 그리 급한지 시작한지 5분도 안돼서 화가 극에 달하여

예지의 소중한 곳을 찾아 더듬더듬대기 시작 하네요~

그래 무릅끓고 소중이와 사랑을 나누던 예지 일으켜돌려 세워 

머리채 잡고 뒤치 드갑니다~~

오~야~~!!

이미 예지의 속은 난리나 부럿네...

씨팍~ 이래 뜨거울줄이야@@

므한거야@@@@@@@@@@@

이래 뜨거울때가 있었단 말야???

음....

오늘 오지는구나...

예지야 오빠랑 그냥 가치 가자~~~(홍콩)ㅋ

머리채 잡은 손을 배로가져가 반쯤 들고 폭풍펌핑 시전합니다..

예지 비명?? 데시벨이 점점 높아지네요...

조금더 즐기자 싶어 돌려세워 한다리 들고 솨@@

하얗게 바닥에 떨어지는걸 목격....

아~~

이뇬 완전 가는구나...^^

여태 이런 모습은 처음인듯하여 내가더 발기 찹니다!!!!

그렇게 가벼운 예지 들었다 났다하며 온방을 순회 공연합니다


이제 내 체력도 고갈 돼어가는게 느껴져 침대로 몸을 옳겨 예지 올려놓고 말태우기 시작 합니다!!

썅!

역시 말도 잘타네..

달라달라 오늘 먼가 달라~~~~

ㅋㅋㅋㅋ

가만히 밑에서 보고 있으니 그분이 오신듯 하여 좀더 예지 바운스에 맞춰 위로 쳐주고

얼마 못가

그녀의 깊숙히 다 쏟아 냈네요!!

.

.

.

.

근데....

.

.

.

근데...

썅~~ 좀 내려 온나@#@#@#@#@#@#


안내려오고 계속 탑니다..!!!!

씨파~ 우짜고...ㅜㅜ

에라 몰겠꼬!! 

아직 힘이 남아있어 마지막까지 올려쳐 줍니다..

그렇게 예지의 무아지경 상태를 확인하고 

궁뎅이 토닥이며 안아줍니다...

휴....


그제야... 끝이 났네요....

그렇게 침대에 누워 예지엠 품에 안고 수분간 여운을 느끼고 샤워장으로 고고씽~

시원하게 차가운물에 씻고 열좀 식히고 나왔네요!

나가는데 뒤에서 백허그...ㅡ,.ㅡ

어쩌라고#

알았다 알았어!!ㅋㅋ

뒤돌아 굿나잇~ 키스하고 담을 기약 했어요~


자주 보는 매니져라 특별히 먼가 확~ 틀리거나 그런건 없어요

하지만 오늘은 이뇬이 물오른듯~ 날기다렸나? ㅋㅋㅋㅋ

사람이 그럴떄 있짜나요@ 갑자기 누가 그립다던가

머~ 그런... 그러면 이친구는 그걸로 극복을??

무슨소린지 나도 잘모름..ㅋ

암튼

예지 매니져의 오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하는 날이었네여~

뉴페사냥 끝나면 아니 사냥하다 내가 사냥 당하면 

치료받으러 이제는 서면멜론으로 가야겠네여~ 


항상 그럿듯 내가 좋다고 남이다 좋은건 아닙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는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에휴...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 또 출근해야하니... 굿밤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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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서면_디저트님의 댓글

항상 좋은 후기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시 한번 좋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멜론이 되겠습니다 ㅎㅎ

좃집님의 댓글

바오밥님 화끈한 후기 좋네요
예지 김해에 있을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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