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후기 18

카와이 해운대에만 방문해봤었는데 이젠 서면에만 있는거같네요.

키가 작은걸 선호하는데, PR 보다가 주리M 사진이 귀여워 보여서 바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치나 시설, 주차는 해운대가 훨씬 편했는데, 서면은 가까워도 시설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M은 입장부터 밝게 인사해주고 어색하지 않게 쉬지않고 이야기 하네요.

창원에 있는 마사지샵에 있다가 어제 왔다는데, 솔직히 사진이랑 싱크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키나 몸무게등 적혀있는것은 얼추 다 맞는거 같은데, 사진이랑은 다른 사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혹시 옵션은 필요한지,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꽤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마 플레이도 원하는게 있다면 잘 받아줄거 같긴 한데, 외모가 살짝 취향이 아니라 그냥 M이 진행하는데로 받기만 하고 빠르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키스는 받아주긴 하는데, 굉장히 짧게 하고 빼더군요.

앞서 몇 번 방문하면서 꽤 좋은 기억이 있었고, 가격이 조금 높은편이라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에는 기대가 컸는지 꽤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여기는 M들이 자주 바뀌던데, 또 괜찮아 보이는 M이 있으면 해당 업소 재방 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