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오피 후기
조회 : 1395 , 추천 : 5 , 총점 : 1445

오션 제니!!! 큼직한 엉덩이가 코박죽을 부른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글래머 호우!!!!!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잠에서 깨어 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옷장을 열어 아끼던 맨유시절 호날두 유니폼을 꺼내입는다


거실로 나가 뒷짐을 지고서서 잠깐 명상을 한뒤


달려가 호우를 하며 그대로 컴터에 앉아 해축기사를 본다


레알 출신 카사노가 호날두는 축구를 할줄모른다는 망언을 내뱉은 기사를 보고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옆에있던 탐사수 물통을 찌그러뜨린뒤


급히 부비를 틀었다


때마침 상단에 올라와있던 오션에 전화를 해


가장빠른시간을 외친뒤 집을 나선다


밖에 나오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을 마주한것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길거리에 핀 들꽃마저도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는것만 같았다


왠지 이유를 불문하고 오늘 무조건 즐달을 할것만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던젼앞에 도착한뒤 즐달기원의 호우를 갈기고 올라갔다


문이 열리고 이뿌장하게 생긴 태국처자가 웃으며 반겨줫다


나는 웃통을 벗으며 방안으로 들어가 바로 호우를 갈기며


남자의 박력이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줬다 


그녀는 샤워실로 나를 인도했고 칫솔을 건내주었다


나는 양치를 하며 그녀의 몸매를 위아래로 탐닉해보았다


그녀의 뒷태는 엉덩이가 큼지막한것이


당장이라도 달려가 무릎슬라이딩을 하면서 코를 박아버리고싶은 마음이 올라오게 만들었다


얼른 씻고 필드로 가서 누워있으니 곧이어 따라나온 제니가 드리블을 시작한다


그녀는 천천히 꼭지에 입을 대고 한참동안이나 움직임이 없었다


꽤 오랫동안 드리블을 하는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다가 아랫쪽도 상당히 오랫동안 입에 물고있는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느림보의 대가 늘보원숭이가 따로없었다


이토록 오랫동안 삼각애무를 시전하는 처자가 있었단말인가


야근을 하다가 온 사람이라면 조심하길 바란다


오랜시간 삼각애무를 받다가 곯아떨어질수도 있기떄문이다


스킬은 뛰어나진 않았지만 그녀의 정성에 나는 오랜만에 감동을 했다


드리블이 끝나자 그녀는 올라타서 공격을 시도한다


나는 금강불괴를 시전하며 여상위 스킬을 버텨낸뒤


곧바로 뒤로 돌려 역습에 들어갔다


리버풀시절 클롭감독의 게겐프레싱처럼 빠르고 간결하게 치고들어가며 폭풍공격을 했는데


나의 박자에 맞춰 짧고 낮은 사운드가 계속 터지고있었다


낮은 신음은 처음부터 계속해서 이어졌고


신음이 계란으로 바위치기일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결국 나의 흥분을 끌어올렸다


금방이라도 나올것만 같아 공격을 멈추고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잠시 명상에 잠겼다


잠시 숨을 돌린뒤 정자세로 바꿔 천천히 공격을 이어갔다


이미 엄청나게 아드레날린이 솓구쳐 흥분을 한 상태여서 금방이라도 나올것만 같았다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4-4-2 포메이션 영혼의 텐백 전술까지 시도했지만


결국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에 참지못하고 마무리를 해버리고말았다


이것이 D컵의 위엄인가


그녀의 넘치는 볼륨감과 마인드는 가히,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연상케했다


저돌적인 움직임과 성실한 전방압박, 원활한 공수의 기여도, 상당히 상당한 연계능력까지


그야말로 라우타로 그자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았다


오랜만에 나에게 감동을 준 그녀에게 엉덩이에 굿나잇 키스를 해준뒤 퇴장을 했다


뽀빠이 이상용에 우정의 무대 만큼이나 가슴벅찬 감동의 시간이었다


밖으로 나와서 걸어가는데 다시 제니에게 올라가고싶은 마음마저 들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린 그녀, 제니 


나는 이 뜨거운 시간을 기억하고 조만간 다시 제니를 찾아갈것이다 



2f29e9b0fcc9acb95c26c4f6755da685_1727372688_0099.jpg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4,122 / 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