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좋은느낌-다솜-3-개인적-베스트3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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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분간은 오피 후기를 쓰지 않으려하기에 마지막으로 +3 특집을 올리려 합니다.

 

기존에 올린분들 말고 개인적 베스트 3 세분이십니다.

 

댓글은 마음대로 달아주세요이제 악플은 무시하기로 했고어차피 후기들 써보니 네임드 분들 후기엔 악플이 필수(?)인것 같더군요

오히려 악플 두어개 없으면 네임드 아닌듯한 느낌적인 느낌?!!

 

삼일간 올리고 당분간은 스마쪽 돌아보고 오피쪽 뉴페이스 충원되면 다시 돌아보려 합니다.

 

전설같은 분들  보았으니 아쉬움도 없네요 ㅎㅎㅎ

 

 

첫번째는 얼마전 업로드 했다가 악플때문에 내렸던 다솜님입니다.

 

 

—————————————————————

 

 

유니콘을 보았습니다.

상상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유니콘바로 다솜님입니다ㅎㅎㅎㅎ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분을 ㅋㅋㅋ 제가 드디어 보았습니다. ^^

 

 

… 다시 생각해도 그때만 생각하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두서없이 작성합니다.

 

 

 

일단아이유의 3 고음은 다들 아시죠?

I’m in my dream~~~~~~~~~~

 

 

 

모든 게임을 끝내고 방을 나올때  생각이 번쯕 들더군요이분은 3 쇼킹이다!!!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ㅎㅎ

 

우선 입장하자마자 1번째 놀랍니다.

 다들 다솜 다솜하는지 알게 될껍니다그냥 예쁜 얼굴에 놀라게 되더군요제가 이젠 어딜가도 기대따위가 없는데 이때는 달랐습니다지긋지긋하게 듣던.. 

 

다솜 보셨어요?!!!!! ” 

 

거짓말 조금 보태 백번도 넘게 들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좋느 다솜 안봤으면 어디가서 부산에서 오피 갔다고 하지마라..” 이런 느낌?!!

 

 

그러니 어찌 기대를 안할수 있겠습니까?

대체 어떻길래 보는 사람마다  소리를 하는지 정말진심으로!!!! 궁금했기에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입장했는데

 그런 얘기들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ㅎㅎㅎ

 

 

 

글이 생각보다 길어질것 같은데… 이제 한번 놀랐죠?

 

두번째 놀람 포인트입니다.

 

처음 들어가서 대화할때는 이쁜 얼굴이랑 가는 팔목밖에 눈에 안들어 오더군요팔목이 진짜 엄지랑 검지로 원을 만들면그 안에 들어옵니다

엄청 가늡니다.

팔목도 발목도..

그래서 

.. 이분 이쁜데.. 뼈밖에 없구나.. 그냥 얼굴만 보고 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똘똘이 직경보다 가늡니다ㅡㅡ;;

이렇게 자랑한번 하고 갑니다ㅋㅋㅋㅋ

 

 

정말 한참을 이야기하다 샤워실로 가는데

 

 

!!!!!!!!!!!!

 

제가 몸매 이쁘신분 정말 여러분 뵈었는데이분처럼 골격이 아름다운분은 처음 봤네요.

 

분명히 말랐는데!!!  다리가 이렇게 가늘고 여리여리한데!!!! 우와씨!!!

 

골반이!!!!

골반이!!!!!!!!!!

골반이!!!!!!!!!!!!!!!!!!!

그냥 미쳤습니다.

 

허리는  20인치? 21인치정도 되는듯 합니다.

근데 

골반이!!!!!!!

골반이!!!!!!!!!!!!!!!

 

지겨우시죠? ^^

그냥 직접 보세요 ㅎㅎㅎㅎ

제가 골반만 이야기해서 끝인줄 아셨죠???

 

 

 

우와……..

 

미드가!!!!!!

미드가!!!!!!!!!!!!!!!

진짜  상상하시든  이상입니다ㅎㅎㅎㅎ

 

확실히 본인의  그대로입니다.

 

 누구의 힘을 빌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것인데

 

분명 말랐는데…. 허리가 21인치인데!!!!!

어떻게 이런 사이즈의 바스트와 힙이 나올수가 있죠?????

 

 

처음에 입장해서는 아리따운 미모에 입이 “!” 하고 모였다면몸을 보고는 “!” 하고 벌어졌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이분 피부가… 우와… 

 모찌같습니다~~~~얗고 말랑 말랑~~

무슨 단백질 인형도 아니고 밸런스 좋다기엔 부족하고 밸런스를 오버한 쉐잎에 하얗다 못해 모찌 겉에 밀가루 뿌려놓은줄… 거기에다 말랑 쫀득한 촉감이라니….. ㅠㅠ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하나 봅니다ㅜㅜ

나쁜짓 했으면 다솜님 못봤을 껍니다ㅠㅠㅠㅠ

 

 

 

이제 세번째 남았죠?

 

뭘까요ㅎㅎㅎㅎㅎㅎ

 

제가 유일하게 언급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하고 벌어졌던 입이… 연애를 끝내고 나서는 귀에걸려서 미친놈 마냥 헤헤레레헤레헤헤헤

이러고 있네요..

제가 웃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그냥 넉이 나가서 헤헤헤헤헤헤헤헤

 

 

다솜님이 저더러  자꾸 웃냐고 묻습니다.

 

 웃기는요.. 좋으니까 웃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세번째 놀람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 바로 이분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되겠네요 ㅎㅎㅎ

 

끝내고 다시 얼굴을 보는데 아까보다는 열배는  이뻐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랑스러워보이기까지 합니다.

 

 

다솜님은 얼굴이 너무너무 이쁘구요.

옷을 벗으면 얼굴보다 10배는 몸매가  이쁩니다.

그리고 연애는 그보다 100배는  황홀합니다.

 

 

 

지금까지 서면 얼굴 짱이 다솜님이라 알고 있었는데이분은 그냥 사람 자체가 사기캐인 분이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피알 뜨면 보시구요.

안떠도 보세요회사때문에 시간이 안되시면 제껴서라도 보시구여돈이 없으면 달러빚을 내서라도 보세요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추천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꺼라 장담합니다!!

 

 

 

 

!!! 이쯤에서

얼굴이 어떻게 이쁜지 설명을 안했네요 ㅎㅎㅎㅎ

 

다솜님이랑 대화하는데 묻더군요.

자신이 누구 닮았냐고..

바로 대답은 못했습니다.

떠오르긴 하는데 유명한 분이 아니라 이름까지는 떠오르지 않으니까요..

 

지금까지 자기 닮은 사람 얘기하는걸 못봤다더라구요.

 

 

 설명이 맞는지 직접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이분 배우 “하승리” 닮았습니다.

최근작은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양궁쏘는 선배였는데..  작품에 나오는 모습 말구요.

2018년에 나온 미니시리즈 “내일도 맑음 나왔을때의 하승리 찾아보시면 감이 오실껍니다.

 

 

추가로  연예인 와이프 한유라 이분도 약간 있구여그냥 검색하면 지금 나이먹은 그분 사진밖에 안나옵니다지금 말구요.

2005년에 찍은 TNGT 광고속의 하늘색 스카프를 목에 두른 상큼한 모습의 그분 말하는겁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적화된 시절의 임성언도 약간 있습니다.

데뷔때 촌빨 날리던때의 임성언 말구여. 2019 “봄밤” 때쯤 이미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성형을 거쳐 최적화된 미모의임성언도 보입니다.

 

 

 하나!!  이건 진짜 오바인거 아는데

 배우 채수빈 느낌도 있습니다.

제가 쫌전에 와서 바로 쓰는거라 눈에 뭐가 씌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한데.. 뇌입어에서 검색해서 이미지 보다보니 어렴풋이 오버랩되는거 같기도해서 일단 올려봅니다.

근데  보시면 제가 어떤부분 때문에 비슷한 분위기라고 하는지도 아실껍니다. ^^

 

 

진짜 진짜 마지막입니다.

최근 나온 모범택시2 나오는 표예진님과 아주아주 비슷합니다.

다솜님 보신분들은 제가 무슨 얘기하는지 아실껍니다. ^^

 

 

예를  분들은 다들 분위기가 러블리한게 비슷 비슷해서  닮아보일껍니다.

 

 

가끔 후기에 누굴 닮았다는데 댓글에 닮기는 뭐가 닮았냐고 따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게 어디에서 오는 견해차이냐면..

 

매니져를 보고  분의 이쁜부분을 보다보니 연예인이 떠오르더라.. 이렇게 시작을 했는데읽은 사람은 닮은 연예인만떠올리고 기대만 잔뜩하고나니  둘의 갭이 어마어마해지는 겁니다.

 

연예인만 떠올리지말고 매니저님 얼굴을 가만~~ 보시면 그분의 장점들이 연예인들의 그것과 겹쳐지는게 보이실껍니다.

 

사실 연예인 닮았다고 하는게 얼마나  리스크를 내포하는지 너무  알고 있는데이거만큼 이해하기 쉽고 상상하기 쉬운것도 없잖습니까?

그러니 그냥 가볍게 사지선다 문제의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다솜님은 매력이 넘쳐서인지 예를  분들 느낌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 한번 시기까지  생각해서 보세요. ^^

 

 

 

 쓰고나니  내용은 없는데

 

정리하자면 정말 이쁘고 쾌활하며 쿨한 여대생과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면 달리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

 

그리고  최전방 공격수입니다절대로 수비따위 하지않죠시작부터 끝까지 공격만 하다 내려옵니다.

이말은  마인드파 형님들이나 수비수 분들과는  후기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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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개 / 2페이지

시새발끼님의 댓글의 댓글

@ 원동댁
한번 보셨으니 볼려면 충분히 보실수 있을듯 블라 매니저 처음이 어렵지 오히려 봤던 사람들 위주로 돌리는거 같던데요?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시새발끼
아니 지금처럼 피알 자체를 놓치니까요 ㅠㅠ 츌근부 매일 새로고침 하고 임ㅅ을순 없어서… ㅜㅜ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날아라슈퍼맨
아뇨.. 제가 베스트 3에 놓는 분들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십니다.
공격수들 완전 만족하실꺼에요 ㅋㅋㅋㅋㅋ

마인드도 최상급!!
그 누구도 따라갈수 없습니다 ㅋㅋㅋ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날아라슈퍼맨
?? 왜 못봐요???
어차피 지금 알아도 못보는 분들이에요 ㅠㅠ
출근율 개극악이라서 ㅜㅜㅜㅜ
오늘 내일 올라갑니다 ㅎㅎ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영진권
거의가 급출이라 피알 새로고침밖에 방법이 없는듯합니다.
오늘도 떴었답니다 ㅠㅠ
저도 한번밖에 못봐서요… ㅜㅜ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오피몰라요
음.. 일단 즐달하셨다니 축하드려요. ^^
다솜인 누가봐도 만족이죠! ㅎㅎ
전 다른분들 많이 보고 다니느라 요즘은 못봤네요.
후기도 요즘엔 안쓰구요. 그냥 말 그대로 고스트로 다닙니다. ^^
부캐는 그냥 눈치 안보고 글쓰려구 만든거니 이해해 주세요.
다만 다른 궁금한점 물어봐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피몰라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오피몰라요
섞어 다닙니다. ㅎㅎ
오피는 이제 뉴페 없으니 보던분들만 보고 창원도 진출했네요.
그리고 스마도..
음..
가능성을 열고 다니시면 신세계가 열릴껍니다. ㅎㅎㅎ
제 조언은 여기까지. ^^
스마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인듯 하네요.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오피몰라요
왠지 오피몰라요님 성향상 그럴것 같아서요.
스마 그대로도 좋지만 미리 마음의 문을 닫으면 새로운 즐거움도 받아들일수 없거든요.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
택스트라 자세한 얘기는 못하겠네요. 잘 알아들으신듯 하니 여기까지 할께요.
가능성의 제한을 두지 마세요. 강제로 하는건 안되지만 들어오는걸 막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
그럼 새로운 즐거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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