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인영 1

한 3주전에 방문했었네요. 

말랑말랑을 예전에 가봤었는데 그때 누구를 봤었는지 기억이 안났었는데 시간되는 분이 인영M밖에 안되서 일단 만났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서로 얼굴을 기억하는게 지난번에 봤던 M이네요. 

그래도 지난번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서 다시 한번 웃으면서 서로 인사합니다. 

좁지만 샤워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본게임에서 빼는게 없어서 더욱좋네요. 

옵션추가해서 ㅈㅆ하고 나니 땀이 흠뻑 나있는게 개운해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다른M을 한번 볼까 합니다 ㅎㅎ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