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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ㅎㅍ 매니저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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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그냥 참고용이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말이죠. 좋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빠꾸님 후기 읽어보니까 괜찮아 보여서 한번 방문했습니다. 저는 백마랑 한국은 가봤지만 태국은 가본적이 별로 없었기에 좀 낯설었지만

한번 도전해보고자 방문했습니다,


외모는 제 기준으로는 괜찮았던 것 같고 몸매는 진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군살은 하나도 없고 특히 슴가는... 어우 들어가자 마자 동생 반응오는 거면 말 다한거죠.(제 기준입니다. 몇주 굶었더니 바로 반응 온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인드파!!!! 이런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소프트 웨어 개판이면 컴퓨터 안쓰듯 저 역시 몸매도 좋은 게 좋지만 우선시 하는 것이 마인드입니다. 


원래 좋은 몸매나 슴가 있어도 마인드가 좀 아쉬운 매니저 몇명 있었는 데 이 분은 샤워서비스 부터 바로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오우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바로 bj 들어오는 데 바로 쌀뻔했습니다. 진짜 몇 주 굶고 갔는 데 제 공생 반응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ㄷㄷ 

샤워 끝내고 발로 플레이 ㄱㄱ!!! 2시간 코스 신청했는 데 2시간 다 꽉꽉 채워서 있고 싶었지만 중간에 일이 생겨 ㅠㅠ 아쉽게 3번에 끝내야 했습니다. (야속한 세상 ㅠㅠㅠ!!!) 담에 방문하게 되면 진짜 아예 시간 비우고 3시간 끊고 무한으로 해보고 싶네요 ㄷㄷ 3번에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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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1ing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그날 컨다션이 좀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일만 아니었다면 계속 있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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